고3 교실 '전쟁 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8.07 14:42
영상닫기
푹푹찌는 폭염에
고3 수험생들도 꼭 백일 앞으로 다가 온
수능 준비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대입을 위한 중요한 길목인 만큼,
무더위에 건강과 컨디션을 잃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수능 시험을 백일 앞둔 한 고3 교실입니다.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에어컨과 선풍기가 쉴 새 없이 가동됩니다.

폭염 속에 몸도 마음도 지치지만, 코 앞으로
다가 온 수능을 생각하면 정신이 바짝 듭니다.


[인터뷰 강미령 / 제주여고 3학년]
"중간에 밖에 잘 못나가고 계속 학교에서만 있으니까 집중도 안되고
너무 더워서..."


[인터뷰 진수연 / 제주여고 3학년]
"반 분위기도 어수선한 감이 있었는데 방학되니까 다들 열심히 하는 거 같아요."

방학이 끝나면 곧바로 시작되는 수시전형 준비에도 신경써야 합니다.

cg-in
올해 대입 수시모집 인원은 전체 정원의 76%인 26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6천여 명 늘었습니다.
out

대학별 전형유형이 다양한 만큼, 수험생들은 자신의 조건에 맞는
전형을 찾고 이를 철저히 분석해야 합니다.

[ 인터뷰 고관희 / 고3 진학담당 ]
"학생부종합전형도 8월 31일까지 모든 활동이 기록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도 생활기록부를 확인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록적인 폭염 속에 건강관리가 최대 관건입니다. .

전문가들은 식욕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영양 섭취에 신경쓰고,
하루 최소 6시간 이상 자는 게 좋다고 조언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