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내달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
  • 제주시가 다음달 28일까지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이 일치하는지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재외국민의 거주상태를 확인하고 100살 이상 고령자 생존 여부와 장기결석 또는 미취학 아동에 대해 집중 조사하게 됩니다. 허위 전입으로 확인되면 거주불명 등록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다만 조사 기간에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의 75%까지 감면할 방침입니다.
  • 2018.08.13(월)  |  조승원
  • 이시각 보도국
  • {가뭄 피해 심각…"비 좀 내려주세요"} 34일째 폭염이 이어지면서 가뭄이 날로 심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파종을 끝낸 당근은 발아되지 않아 그 피해가 더하고 있습니다. {원지사, "비자림로를 생태도로로..."} 원희룡 지사가 확.포장 논란이 일고 있는 비자림로를 생태도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지사는 비자림로 확포장 논란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다음달 학원비 4% 인상} 다음달부터 제주시 지역 학원비가 4% 정도 오릅니다. 서귀포지역 학원가도 조만간 학원비 인상을 놓고 교육당국과 협의를 벌입니다. {무단방치 차량 강제 폐차} 주택가에 오랫동안 방치된 차량들이 강제 폐차되고 있습니다. 행정당국은 앞으로도 민원이 접수되면 현장확인을 거쳐 강제 폐차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군부대 사칭 사기 잇따라} 제주해군기지 부사관을 사칭한 사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군부대에서 나오는 폐자재를 싸게 판다며 영세업체로부터 가로챈 액수가 확인된 것만 1억3천만원이 넘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 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8.13(월)  |  여창수
  • JDC, 업체 편의 받은 직원 '징계'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자체 특정감사에서 정산 부적정과 청렴 의무 위반사례를 잇따라 적발했습니다. JDC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 정보시스템 분야 특정감사에서 직무와 관련된 사업 수탁기관으로부터 편의를 제공받아 일본을 방문한 직원에 대해 징계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재일 제주인 후손 고향방문 사업 정산처리 부적정과 스마트워크 사업 입찰 절차 미준수 등을 추가로 확인해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 2018.08.13(월)  |  김용원
  • 이석문 교육감, "수능 전형 확대 반대"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202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능 위주의 전형 비율을 늘릴 것을 권고한 국가교육회의의 결정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13일) 오전 제주도교육청에서 열린 기획조정회의에서 국가교육회의가 정시 비율 확대를 골자로 한 대입제도개편안 권고안을 발표했다면서 이에 대해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수능 전형 확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추진하는 고등학교 학점제와 수업.평가 혁신 등의 정책과 배치돼 우리 교육을 과거로 돌릴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8.08.13(월)  |  이정훈
  • "비자림로 훼손 유감…생태도로 만들 것"
  • 원희룡 지사가 최근 불거진 비자림로 삼나무 훼손 논란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원 지사는 휴가 복귀 후 첫 입장자료를 내고 아름다운 길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도민들께 걱정을 끼쳐드렸다며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회 인프라이자 주민 숙원사업으로서 도로의 필요성도 중요하지만, 비자림로를 아름다운 생태도로로 만들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소관부서에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0일 공사를 전면 중단한 가운데 도의회와 전문가 협의를 통해 최종 계획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18.08.13(월)  |  김용원
  • 금주 잇단 행정시장 인사청문회…자질 논란 '예상'
  • 이번 주 행정시와 제주컨벤션센터 사장 후보자에 대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16일 김의근 제주컨벤션센터 사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회합니다. 이어 오는 17일에는 고희범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해서 20일에는 양윤경 서귀포시장 후보자를 상대로 잇따라 인사청문회를 진행합니다 청문회에서는 두 후보자 모두 종합행정 경험이 없어 후보자 자질을 놓고 격돌이 예상됩니다.
  • 2018.08.12(일)  |  이정훈
  • 장성철, 바른미래 당대표 예비경선 '컷 오프' 탈락
  • 바른 미래당 당대표에 도전했던 장성철 전 제주도당 위원장이 예비경선에서 컷 오프 탈락했습니다. 바른 미래당은 다음 달 2일 바른미래당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하게 될 새 지도부 후보자를 6명으로 압축했습니다. 장성철 전 위원장을 비롯해 바른 미래당 당대표 선출대회에는 모두 10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여론조사를 통한 예비경선 결과 하태경, 정운천, 김영환, 손학규, 이준석, 권은희 등 6명의 후보가 컷오프를 통과했습니다.
  • 2018.08.12(일)  |  이정훈
  • 공중화장실 범죄예방 '안심비상벨' 추가 설치
  • 범죄 예방을 위해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이 확대 설치됩니다. 제주시는 제주자치경찰단과 협의해 20군데 공중화장실에 안심비상벨을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76군데 화장실에는 몰래카메라 범죄 예방을 위한 경고문을 게시할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시내 250군데 공중화장실 가운데 69곳에 안심비상벨이 설치 운영중입니다.
  • 2018.08.12(일)  |  이정훈
  • 레미콘업체.도축장 등 폐기물 처리 일제 점검
  • 레미콘업체와 도축장 등 폐기물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내일(13일)부터 이달 말까지 레미콘업체와 도축장 등 사업장폐기물 다량 배출사업장 16군데를 대상으로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 기간에는 불법처리와 혼합 배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제주시 지역 사업장폐기물 발생량은 지난 2014년 천7백 여톤에서 지난 2016년 3천790여 톤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 2018.08.12(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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