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교육감, "수능 전형 확대 반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8.13 12:33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202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능 위주의 전형 비율을 늘릴 것을 권고한 국가교육회의의 결정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13일) 오전
제주도교육청에서 열린 기획조정회의에서
국가교육회의가 정시 비율 확대를 골자로 한
대입제도개편안 권고안을 발표했다면서
이에 대해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수능 전형 확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추진하는
고등학교 학점제와 수업.평가 혁신 등의 정책과 배치돼
우리 교육을 과거로 돌릴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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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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