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거급여 28일까지 신청…부양의무자 기준폐지
  • 제주시는 오는 28일까지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에 따른 주거급여 사전신청을 접수합니다. 신청 대상자는 부양능력이 있어도 사실상 부양 의사가 없는 부양의무자로 인해 주거급여를 받지 못하던 가구입니다 그동안 주거급여 수급자 선정과정에서 자식이 있으면 사싱상 지원대상에서 배제돼왔습니다. 주거급여는 신청자의 소득과 주거형태를 고려해 집수리비용이나 임차료 등을 지원하는 제돕니다.
  • 2018.08.15(수)  |  이정훈
  • 녹지국제병원 1차 공론조사 실시
  • 한 차례 연기됐던 녹지병원 1차 공론조사가 오늘(15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공론조사위원회는 오늘(15일) 부터 녹지국제병원 개원 여부를 묻는 1차 공론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조사는 유무선 전화를 통해 도민 3천 명이 응답할 때까지 진행되며 설문지는 녹지국제병원 개설에 대한 찬반 의견과 내국인 이용 여부 등 7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위원회는 공론조사가 마무리되면 도민 참여단 토론 과정을 거쳐 다음달 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18.08.15(수)  |  김용원
  • 제주시, 부동산 매입 법인 세무조사 실시
  • 제주시가 지난해 부동산을 매입한 법인에 대해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합니다. 대상은 지난해 취득가액이 30억 원을 넘는 부동산을 매입한 법인회사 2백여 곳으로 조사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서면조사를 먼저 실시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탈루 의혹이 있는 법인은 현장 조사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법인 세무조사에서 14억원을 추징했습니다.
  • 2018.08.15(수)  |  김용원
  •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 '확대'
  • 제주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 참여가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내년 본 예산 편성 전부터 도민이 참여하는 주민 총회를 정례화해 의견을 수렴하고 분야별 공모사업은 주민 투표로 우선순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온라인 접수 창구도 운영하고 예산 반영 여부도 공개할 계획입니다. 주민참여 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제주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 2018.08.15(수)  |  김용원
  • 7시 아침뉴스 헤드라인
  • { 흐리고 오후까지 비 30~80mm}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밤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80mm, 산간에는 최대 120mm가 예상됩니다. { 풋귤 출하 3년차…계통 출하 '한계'} 덜익은 초록색 감귤인 풋귤 유통을 허용한 지 올해로 3년차가 됐습니다.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아직 농협계통 출하가 한계를 보이는 등 유통에 적잖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 축산분뇨 지하수 오염 '실시간 감시' } 축산분뇨 무단배출로 인한 지하수 오염을 원천 봉쇄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지하수 오염 여부를 실시간 측정할 수 있는 장비가 도입됐습니다 {장기간 중단 이호유원지 사업 재개 움직임 } 이호해수욕장과 국공유지 점유 논란으로 장기간 중단됐던 제주시 이호유원지 조성사업이 재추진됩니다. 사업자인 주식회사 제주분마이호랜드는 종전보다 사업면적을 축소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 "나도 청춘!" 진화하는 노인 일자리 } 제주가 본격적인 고령 사회에 진입하면서 일하는 노인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거 단순 노무에 머물렀던 직업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 2018.08.15(수)  |  이정훈
  • 녹지국제병원 1차 공론조사 연기
  • 당초 오늘(14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던 녹지국제병원 1차 공론조사가 연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녹지국제병원 숙의형 공론조사위원회는 오늘 오전 논의 끝에 1차 공론조사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어제(13일) 시민단체가 설문 문항에 대해 충분한 설명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문제를 제기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공론조사위원회는 어제 녹지병원 찬반 의견과 내국인 이용 여부 등 설문조사 문항을 확정하고 오늘부터 1차 공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 2018.08.14(화)  |  김용원
KCTV News7
01:53
  • 렌터카, 적정 총량은?(일)
  • 다음달부터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렌터가 총량제가 시행됩니다. 제도 시행을 한달 여 앞두고 렌터카 적정 대수와 감차 방식 등을 정할 수급조절위원회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1년 1만 5천여 대였던 도내 렌터카 등록 대수는 지난 2015년 2만 9천대, 지난해 3만 2천여 대로 6년 만에 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렌터카 대수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총량제 도입을 추진해 왔습니다. 제주도지사가 렌터카 등록과 총량을 관리할 수 있게 법적 근거도 마련되면서 렌터카 총량제는 다음달 21일 시행될 예정입니다. 제도 시행을 앞두고 렌터카 적정 대수를 정할 수급 조절위원회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행정과 법조계, 시민단체, 교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2년 마다 렌터카 총량을 산정합니다. 현재 3만 2천대에서 2만 5천대로 7천대를 줄여야 한다는 지난 3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업계 의견을 수렴해 적정 대수를 정할 예정입니다. 우도처럼 운행을 제한시킬지 업체별로 노후 차량 폐차를 유도할지, 감차 방식도 위원회가 결정합니다. <씽크:오정훈/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2만 5천대라는 것은 용역 결과입니다. 상황에 따라 대수를 늘리고 줄이고 할 수 있습니다. 의견 반영해서 감차방식 등을 위원회가 2년마다 정하게 됩니다. " 위원회는 다음달 초 적정 대수와 감차 방식 등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대중교통 수요가 증가하고 교통 흐름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 효과 속에 과도한 규제라는 업체 반발과 법적 분쟁을 어떻게 풀어갈지가 선결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8.14(화)  |  김용원
  • 내일, 제73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 제73주년 광복절과 정부수립 70주년을 기념한 경축행사가 내일(15일) 오전 10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독립유공자와 유족 등 8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무와 합창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됩니다. 아울러 항일운동을 주도했던 애국지사에 대한 정부 포상도 이뤄집니다. 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 조천만세동산에서 참배행사도 마련됩니다.
  • 2018.08.14(화)  |  김용원
KCTV News7
02:21
  • 축산분뇨 지하수 오염 '실시간 감시' (15일용)
  • 축산분뇨 무단배출은 지하수 오염으로 이어지는데 이를 확인하려면 그동안 적잖은 과정과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지하수 오염원인 질산성질소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체계가 도입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거무튀튀한 액체가 땅 속으로 그대로 스며듭니다. 정화되지 않은 축산분뇨입니다. 이렇게 무단 배출된 축산분뇨는 지하수 오염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하수 과정에 대한 최근 수질조사 결과를 보면 분뇨 배출 농가와 인접한 관정에서는 수질 오염원인 질산성질소 농도가 리터당 40밀리그램에 가깝게 측정됐습니다. 10밀리그램 이하인 먹는물 기준을 네배 가까이 초과한 것입니다. 그런데 질산성질소 농도로 수질 오염을 확인하려면 관정에서 지하수를 뽑아내고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보통 분기별로 분석하는 만큼 즉각적인 오염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가 정부 산하 기관과 함께 대책을 고안했습니다. 한림읍 명월리 레미콘 공장 부지에 기다란 돌기둥이 쌓여 있습니다. 지하수 오염을 조사하기 위해 관측정을 뚫은 흔적입니다. <스탠드업> "시추한 지하수 과정에 센서를 부착해 질산성질소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체계가 마련됩니다." 지하 20미터 깊이에 설치한 센서를 통해 해당 지점을 흐르는 지하수에 질산성질소 농도가 얼마나 되는지 모니터링하는 방식입니다. < 김정관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전임연구원 > 지하수 관정 내에 질산성 질소 등 축산폐수 방류에 대해서 기존에는 유뮤를 판단할 방법이 없었다면 지금은 센서만으로도 가능하게 됐고 /// 이화학실험에 걸리는 절차가 간소화되긴 했죠. 지하수 오염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오염원 추적도 쉬워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현승호 / 제주시 환경보전담당 > 지하수로 유입되는 가축분뇨 등 오염원이 나타나게 되면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바로 조치가 가능한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축산분뇨를 무단 배출하려는 수법이 교묘해지는 만큼 측정 기술도 날로 발전하며 비양심 농가에 경고를 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8.14(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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