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오늘(14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던
녹지국제병원 1차 공론조사가 연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녹지국제병원 숙의형 공론조사위원회는
오늘 오전 논의 끝에
1차 공론조사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어제(13일) 시민단체가
설문 문항에 대해 충분한 설명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문제를 제기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공론조사위원회는
어제 녹지병원 찬반 의견과 내국인 이용 여부 등
설문조사 문항을 확정하고
오늘부터 1차 공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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