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차례 연기됐던 녹지병원 1차 공론조사가
오늘(15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공론조사위원회는
오늘(15일) 부터 녹지국제병원 개원 여부를 묻는
1차 공론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조사는 유무선 전화를 통해
도민 3천 명이 응답할 때까지 진행되며
설문지는 녹지국제병원 개설에 대한
찬반 의견과 내국인 이용 여부 등
7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위원회는 공론조사가 마무리되면
도민 참여단 토론 과정을 거쳐
다음달 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