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적정 총량은?(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8.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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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렌터가 총량제가 시행됩니다.

제도 시행을 한달 여 앞두고
렌터카 적정 대수와 감차 방식 등을 정할
수급조절위원회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1년 1만 5천여 대였던
도내 렌터카 등록 대수는

지난 2015년 2만 9천대,
지난해 3만 2천여 대로

6년 만에 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렌터카 대수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총량제 도입을 추진해 왔습니다.

제주도지사가
렌터카 등록과 총량을 관리할 수 있게
법적 근거도 마련되면서
렌터카 총량제는
다음달 21일 시행될 예정입니다.

제도 시행을 앞두고
렌터카 적정 대수를 정할
수급 조절위원회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행정과 법조계, 시민단체, 교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2년 마다 렌터카 총량을
산정합니다.

현재 3만 2천대에서 2만 5천대로
7천대를 줄여야 한다는 지난 3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업계 의견을
수렴해 적정 대수를 정할 예정입니다.

우도처럼 운행을 제한시킬지
업체별로 노후 차량 폐차를 유도할지,
감차 방식도 위원회가 결정합니다.

<씽크:오정훈/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2만 5천대라는 것은 용역 결과입니다. 상황에 따라
대수를 늘리고 줄이고 할 수 있습니다. 의견 반영해서
감차방식 등을 위원회가 2년마다 정하게 됩니다. "

위원회는
다음달 초 적정 대수와 감차 방식 등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대중교통 수요가 증가하고
교통 흐름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 효과 속에

과도한 규제라는
업체 반발과 법적 분쟁을
어떻게 풀어갈지가 선결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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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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