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에 고수온 주의보가 보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고수온주의보는 지난달 24일 처음 발효된 이후
오늘(10일)까지 18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 해상 표층 수온은
중문이 28.3도, 서쪽 근해는 29.7도까지 오르는 등
30도에 육박하면서
어장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폭염이 계속되는 이달 말까지
29도에서 30도의 고수온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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