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경 서귀포시장 내정자 부동산 투기 의혹"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8.20 12:55

양윤경 서귀포시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부동산 투기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오늘(20일) 제주도의회에서 진행된
양윤경 서귀포시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상봉 의원은
양 내정자가
제주시 화북과 서귀포시 동홍동에 토지를 매입하면서
농사나 당초 매입 목적인
감귤유통시설로 이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황국 의원 역시
양 내정자가 농업인을 자처하고 있지만
과도하게 부동산이 많고
정책자금을 많이 지원 받았다며
농업 전문가가 아니라 부동산 전문가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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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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