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전기공급이 중단된
1만 4천여 가구에 대한 복구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와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는
태풍 솔릭으로 전력 공급이 끊겼던
도내 1만 4천 6백여 가구에 대한 복구공사를
어젯밤(23일) 11시를 기해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정전피해지역을 전수조사한 뒤
필요에 따라 안전기금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강풍으로 나무가 꺾여 고압선이 끊어지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방풍림을 벌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