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개편 '효과', 이용객 늘고 속도 증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8.27 10:58

대중교통 체계 개편 1년 동안
이용객이 늘어나고
버스 운행 속도도 빨라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대중교통체계 개편 1주년을 맞아 브리핑을 갖고
개편후 하루 평균 버스 이용객은
17만 여 명으로
개편전인 지난해 7월보다 11.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라동에서부터 광양사거리의 중앙차로 구간 버스 이동속도가
70% 이상 빨라졌고
주요정류장간 통행시간도
시행 전보다 18.4% 줄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예산이 과다 투입된다는 지적에
향후 준공영제 원가절감과
적자 노선 조정 등으로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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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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