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최근 3년간 취득 농지 전수조사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3년간 취득한 농지에 대해 현장 전수조사에 나섭니다. 조사대상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아 취득한 모든 농지입니다. 조사결과 취득목적대로 이용하지 않거나 개인간 임대차 등 불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청문절차를 거쳐 농지처분명령이 내려집니다. 지난 3년간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현황은 5만 1천여필지에 7천 400헥타아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8.08.27(월)  |  양상현
  • 감사위, 비위사실 묵인 제주연구원장 '주의'
  • 제주연구원이 부설기관 직원의 비위행위를 알고도 묵인한 사실이 감사위원회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제주연구원은 부설기관인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 관계자의 물품 무단반출과 입찰서류 허위 작성 사실을 알고도 사법기관 고발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연구원장에 주의 처분을, 비위 직원에게는 중징계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 2018.08.27(월)  |  김용원
KCTV News7
02:23
  • 민박 '안전인증제' 외면
  • 올해 초 도내 게스트하우스에서 각종 성범죄가 잇따르자 제주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업소로부터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하는 등 첫 시행부터 삐걱거리면서 제도의 취지가 무색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 구좌읍의 한 게스트하우스. 지난 2월 이곳 관리인이 20대 여성 관광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한달여만에 또다른 게스트하우스에서 성범죄가 발생했습니다. 남성 투숙객이 여성 투숙객을 상대로 성폭행을 하려다 미수에 그친 겁니다. 도내 게스트하우스에서 이같은 사건이 잇따르자 제주도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방범용 CCTV와 비상벨이 설치돼 있는지, 위생관리는 잘 되고 있는지 등 20개 인증 기준을 모두 통과한 업소를 선정하기로 한겁니다. 하지만,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를 신청한 숙박업소는 140여 군데에 그쳤습니다. 도내 전체 농어촌민박 3천 700여 곳 가운데 4%밖에 안 됩니다. ---------C.G------------------- 제주도가 안전인증업소에 제공하는 혜택은 두가지. 도청과 시청, 관광공사 홈페이지 등에 인증받은 민박업소를 홍보하고 1년에 한차례에 걸쳐 원하는 업소에 한해 3천만 원의 관광진흥기금을 낮은 이자로 빌려줄 예정입니다. ---------C.G------------------- 인증 조건이 까다로운데 비해 업소들이 체감할만한 혜택은 없습니다. 신청이 저조할 수밖에 없는 이윱니다. <인터뷰 : 남종우/게스트하우스 운영> "저희는 규모가 작아서 그런 건 별로…어차피 갚을 돈이잖아요. CCTV 1대 정도의 지원을 더 원하고요. 그리고 홍보…. 안전한 곳이라는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준다면…." 제주도는 우선 신청이 들어온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벌이고 다음달 초 인증 업소를 선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안전인증제 신청 업소가 너무 저조한데다 나머지 민박업소에 대한 관리도 어려워 제도의 취지를 제대로 살릴 수 있을지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8.27(월)  |  김수연
  • "한림지역 상수도 수질 논란 근본적 개선"
  • 최근 한림지역 축산폐수로 상수도 수질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도가 근본적으로 수돗물 공급체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한림정수장에서 공급되는 하루 2만톤 가운데 1만톤은 급속여과공법으로 생산하고 있지만 질산성 질소를 제거할 수 없어 수질문제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논란이 되고 있는 급속여과공법을 중지하고 우선 서광.금악.상가 정수장에서 1만톤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오는 2020년까지 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지하수 10공을 개발하고 본격적으로 급수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8.08.27(월)  |  양상현
  • 태풍 피해 복구 경영안정자금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태풍 '솔릭'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복구를 위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내용은 피해금액 범위에서 최고 2억원으로 보증서 담보의 경우 1% 이하의 저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습니다. 또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에 대해 업체당 7천만원 이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최대 3억원까지 추가 보증을 지원합니다.
  • 2018.08.27(월)  |  양상현
  • 제주도, 민선 7기 첫 정기인사 단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7기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7일) 자로 승진 230명과 전보 600명, 행정시 교류 149명 등 총 980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예고했습니다. 승진 적체 해소를 위해 관행적으로 실시했던 공로 연수를 폐지했고 일과 성과 중심의 보직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 CG ### 주요인사를 보면 농업기술원장에 송승원, 도의회 사무처장에 오정훈, 특별자치행정국장 김현민,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조상범, 일자리경제통상국장 허법률, 교통항공국장 현대성, 인재개발원장 김홍두, 서귀포시부시장 김태엽 등입니다.
  • 2018.08.27(월)  |  김용원
  • 태풍 피해 복구 경영안정자금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태풍 '솔릭'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복구를 위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내용은 피해금액 범위에서 최고 2억원으로 보증서 담보의 경우 1% 이하의 저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습니다. 또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에 대해 업체당 7천만원 이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최대 3억원까지 추가 보증을 지원합니다.
  • 2018.08.27(월)  |  양상현
  • "대중교통 개편 '효과', 이용객 늘고 속도 증가"
  • 대중교통 체계 개편 1년 동안 이용객이 늘어나고 버스 운행 속도도 빨라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대중교통체계 개편 1주년을 맞아 브리핑을 갖고 개편후 하루 평균 버스 이용객은 17만 여 명으로 개편전인 지난해 7월보다 11.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라동에서부터 광양사거리의 중앙차로 구간 버스 이동속도가 70% 이상 빨라졌고 주요정류장간 통행시간도 시행 전보다 18.4% 줄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예산이 과다 투입된다는 지적에 향후 준공영제 원가절감과 적자 노선 조정 등으로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8.08.27(월)  |  김용원
  • "한림지역 상수도 수질 논란 근본적 개선"
  • 최근 한림지역 축산폐수로 상수도 수질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도가 근본적으로 수돗물 공급체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한림정수장에서 공급되는 하루 2만톤 가운데 1만톤은 급속여과공법으로 생산하고 있지만 질산성 질소를 제거할 수 없어 수질문제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논란이 되고 있는 급속여과공법을 중지하고 우선 서광.금악.상가 정수장에서 1만톤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오는 2020년까지 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지하수 10공을 개발하고 본격적으로 급수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8.08.27(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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