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31일, 제주특별자치도 헌법적 지위 확보 세미나
  • 제주특별자치도 헌법적 지위 확보를 위한 공동세미나가 오는 31일 아스타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 한국헌법학회 등이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원희룡 지사와 김태석 도의회 의장, 그리고 학계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합니다. 권영호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제주도 헌법적 지위 확보를 위한 과제로 주제 발표를 하며 관련 학술토론도 마련됩니다.
  • 2018.08.28(화)  |  김용원
  • 제주시, 오름·습지·용천수 21곳 정비 추진
  • 제주시가 생태적, 자연경관적 가치가 큰 오름과 습지, 용천수를 정비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에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오름 8곳과 습지 7곳, 용천수 6곳 등 모두 21군데를 복원 또는 정비할 계획입니다. 특히 중장비 사용을 최소화하고 동.식물의 번식기는 피하는 등 원형 보전에 중점을 둘 방침입니다. 제주시지역에는 오름과 습지, 용천수가 730여 곳 분포해 있으며 최근 3년 동안 10% 정도인 76곳가 정비됐습니다.
  • 2018.08.28(화)  |  조승원
  •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감시'
  • 제주시가 추석연휴 전후로 환경오염물질 배출 행위를 특별 감시합니다. 감시 기간은 다음달 10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대기오염물질, 폐수, 가축분뇨 등을 배출하는 140여개 사업장이 대상입니다. 제주시에서는 올 들어 지금까지 80개 위반 사업장이 적발돼 이 가운데 2곳은 허가취소, 14곳은 고발됐습니다.
  • 2018.08.28(화)  |  조승원
  • 날씨/{산간, 오후까지 소나기…북·동부, 폭염주의보}(수정)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산간에는 소나기가 내리고 있지만 북동부지역에는 폭염특보까지 발효되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어제는 북부지역만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폭염이 나타났습니다. 오늘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2도, 성산은 3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라산을 경계로 북쪽과 동부지역은 무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날씨에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북동부 지역에 폭염주의보도 발효됐습니다. 산간지역에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최대 20mm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내린 비로 도로가 미끄럽고 안개가 껴 있어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오늘과 같은 기온분포를 보이겠고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낮에도 29도 안팎에 그치겠고, 바닷바람이 강하지 않아 야외활동하기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다만, 목요일에는 남동부와 산간에 비가 시작되겠고요. 토요일까지 비가 내릴 전망으로, 비 소식 길게 들어있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고요. <내일해상> 내일도 파도는 전 해상에서 2m까지 일겠습니다. 다만, 남쪽 해안가를 중심으로 높은 물결이 예상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28(화)  |  이다은
  • 시청각장애인에 TV 무료 보급…신청 접수
  • 서귀포시가 시청각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TV를 무료로 보급하기로 하고 다음달 7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보급되는 TV는 자막과 화면해설 표출이 가능한 것으로, 저소득층 또는 국가유공자 가정 가운데 시청각장애인이면 신청할 수있습니다. 서귀포시는 10월까지 대상자를 선정하고 순차적으로 설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8.08.28(화)  |  조승원
KCTV News7
01:58
  • 대중교통 1년…투입 대비 효과는?
  • 개편된 대중교통 체계가 시행 1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년 동안 1천 5백억 원에 육박하는 재정이 투입됐는데 개편 이후 요금은 더 저렴해지고, 버스는 더 빨라지면서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30여 년 만에 대폭 손질한 대중교통 체계. 민간에서 제주도로 운영 주체가 바뀌면서 지난 1년 간 1천 4백억 원이 넘는 재정이 투입됐습니다. 이 가운데 65%가 버스 구입과 인건비 등 준공영제 운영 예산으로 쓰였고 버스 승차대와 공영버스 운영에 510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버스 회사 퍼주기 논란에도 불구하고 시행 1년을 맞은 대중교통 체계는 여러 지표상에서 긍정적인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버스 이용객은 17만 여 명으로 대중 교통 개편 전보다 11.4% 증가했고, 교통카드 이용률도 개편 전 60% 대에서 개편 후 82%까지 향상됐습니다. 특히 버스 요금 체계를 1천 2백원으로 단일화 하면서 시행 전보다 교통비가 3백억 원 가까이 절감됐습니다. 도민 한 사람당 교통비 4만 3천원을 아낀 셈입니다. 공항과 아라동 등 일부 구간에서 운영중인 버스 중앙차로제 구간도 도입 전보다 이용객이 28% 늘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taga 포함)> "도입 초기 논란에도 현재는 전용차로 구간 평균속도가 70%이상 빨라지면서 교통 흐름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대중교통 체계가 안정화되는 2020년에는 전국 최저 수준인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이 전국 평균인 20% 대로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대중교통 관련 예산은 보편적 복지를 위한 투자라면서 표준원가 재산정과 적자노선 조정 등을 통해 불필요한 예산을 줄여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8.27(월)  |  김용원
KCTV News7
02:45
  • "교통정책 확~ 바뀐다"
  • 지난 1년간 대중교통체계 개편이 버스 우선차로제에 한정돼 있었다면 이제부터는 다양한 정책도입과 함께 확 달라질 전망입니다. 렌터카 총량제를 시작으로 교통유발부담금, 차고지 증명제, 복합환승센터 등이 잇따라 시행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금까지 시행하지 못하고 있는 버스우선차로에서의 일반차량 운행에 대한 단속이 다음달 21일부터 시작됩니다. 광양사거리에서 아라초등학교까지, 공항로의 중앙차로제, 무수천에서 국립박물관의 가로변 우선차로 모두 단속 대상입니다. 적발되면 과태료 6만원입니다. 이날부터 동시에 렌터카 총량제도 도입됩니다. 현재 3만대를 넘고 있는 렌터카 대수를 2만 5천대로 줄이기로 한 만큼 이 때부터 렌터카의 신규 등록은 어려울 전망입니다. 제주특별법 개정에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가 도입하려는 교통정책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이미 공청회를 거쳤고 현재 조례 제정 작업중인 교통유발부담금, 그리고 모든 차량으로 확대하려는 차고지 증명제가 빠르면 내년 시행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 버스 중앙차로제의 대대적인 확대와 함께 유료화를 전제로 한 공영주차장 확충, 민간 유료주차장 활성화,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도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도심 진입 환승 주차장과 복합환승센터 건립, 도시계획에 의한 도로 신설 또한 교통분산 정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씽크)오정훈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주정차 관련 환경개선부분, 차량수요조절의 첫 단계로 렌터카 총량제 시행 등 총망라해서 2020년 말이면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하지만 상당수 정책이 주민들에게 경제적 부담과 불편을 줄 수 있고 여러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혼란을 줄 수 있는 만큼 걱정 또한 큰 게 사실입니다. 지금도 연간 1천 500억원 안팎의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며 적지 않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후속사업 추진을 위해 불가피하게 추가 재정을 필요로 하고 있어 얼마나 공감대를 얻을 수 있고 또 비용 대비 편의성을 얼마나 담보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8.27(월)  |  양상현
  • 내일자로 민선 7기 첫 인사인사 예고(CG)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자로 980명 규모의 민선 7기 첫 정기인사를 예고했습니다. ### CG IN ### 주요인사 내용을 보면 농업기술원장 송승운, 의회사무처장 오정훈, 특별자치행정국장 김현민,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에 조상범 부이사관을 발령했습니다. 또 일자리경제통상국장에 허법률, 교통항공국장 현대성, 인재개발원장 김홍두, 세계유산본부장에 나용해 부이사관을 전보했습니다. 서울본부장 박시영, 서귀포시 부시장 김태엽, 정책기획관 박원하,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에 정태성 부이사관을 발령했습니다. ### CG OUT ###
  • 2018.08.27(월)  |  양상현
KCTV News7
02:46
  • 주상절리, 경관개선 vs 환경훼손
  • 서귀포시가 주상절리대 관람환경을 개선한다며 경관 설계를 국제 공모하고 있습니다. 2021년까지 135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인데, 자연환경 훼손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육각형 모양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해안을 두르고 있습니다. 돌기둥에 맞아 부서진 파도는 물보라를 일으키며 장관을 연출합니다. 화산활동이 빚은 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과 지질명소로 지정된 서귀포 중문 대포 해안 주상절리대입니다. < 서은화 / 충남 천안시 > 자연이 이렇게 위대하고 멋있고, 세월의 흐름 같은 것을 새삼 느껴요. 주상절리대에는 안전한 관람을 돕기 위해 약 110미터의 나무 데크가 깔려 있습니다. 설치한 지 15년 정도 지나며 노후된 데다 하루 평균 3천명이 방문하며 관람로는 늘 붐비고 있습니다. < 김용하 / 지질공원해설사 > 주상절리에 와서 보는 게 전망대 있는 곳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불평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관람할 수 있는 전경을 조금 넓혀야죠. 이에따라 서귀포시가 주상절리대 관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관 설계를 국제 공모하기로 하고 다음달 6일까지 참가 의향서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매표소부터 주상절리대 관찰 구간, 상부 공원구역까지 모든 지역의 경관을 다시 설계한다는 구상입니다. 오는 11월 경관 설계 당선작이 발표되면 내년부터 2021년까지 135억 원을 들여 관람 환경을 전면 개선한다는 방침입니다. 주상절리대가 갖고 있는 장소 체험지로서 잠재력과 만족도를 높인다는 취지인데. 경관 보전보다는 이용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스탠드업> "이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기존에 있는 관람로를 제거하고 다시 설치할 수 밖에 없어 일정부분 경관 훼손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사업 과정에서 경관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신중한 접근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 김태일 / 제주대 건축학과 교수 > 주상절리라는 최고의 경관지를 어떤 식으로 정비계획에 잘 담아내는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유도하는 바람직한 과업지시서 제시가 중요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보존이냐 인위적인 개선이냐 기로에 놓인 주상절리대 경관.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어느 쪽이 더 제주다울 수 있는지 고민해봐야 할 시점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8.27(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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