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위, 비위사실 묵인 제주연구원장 '주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8.27 11:30

제주연구원이
부설기관 직원의 비위행위를 알고도 묵인한 사실이
감사위원회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제주연구원은 부설기관인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 관계자의 물품 무단반출과
입찰서류 허위 작성 사실을 알고도
사법기관 고발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연구원장에 주의 처분을,
비위 직원에게는 중징계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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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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