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질문 이틀째…환경·보건 '쟁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9.0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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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를 상대로 한 이틀째 도정질문에서는
영리병원과 도시재생사업, 농가부채 문제 등
환경과 보건, 1차산업 분야 현안들이 쟁점이 됐습니다.

오늘은 7명의 의원이 단상에 올라
원희룡 지사를 상대로 질문 공방을 벌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고현수/제주도의회 의원>
"찬반, 유보만 하지 왜 (다른 질문이) 곁다리로 껴 있나.
이 조사문항은 영리병원 허가에 상당히 무게를 둔 것이다. "

<강연호/제주도의회 의원>
"여러가지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앞으로 50년을
이끌어나갈 감귤정책 방향이 설정 돼줘야 되겠다."

<문종태/제주도의회 의원>
"지사님이 도시재생에 대한 생각을 좀 더 진지하게 해주고
관계공무원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생각의 패러다임,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송영훈/제주도의회 의원>
"농가부채 문제로 대표되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도정의 노력이 농업인들의 고통과 비교해서 상당히 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고은실/제주도의회 의원>
"이 자리를 빌어 도민들에게 소위 생태도로가 무엇인지 밝혀주십시오.
어떤 구상을 하고 있으며 주민을 포함한 도민 의견수렴 계획이 있습니까?"

<정민구/제주도의회 의원>
"우근민 지사가 당선될 당시 기초자치단체 부활을 1번 공약으로 내세워서 당선됐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행정체제 개편 문제가 계속 이어오고 있어요. 민선 7기 원지사 2기때 매듭져야하지 않겠습니까?"



<한영진/제주도의회 의원>
"원희룡 지사님, 보건복지국내에 보육인력 확충과 전문성 있는
보육 전담공무원 배치계획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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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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