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개방형 직위 인사가 사전에 내정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10일)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을 상대로 한 예산 결산심사에서
개방형직위인 보건복지여성국장과
장애인복지과장 사전 내정설이 나돌고 있다며
공모 절차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특히 인사위원회 명단을 공개하지 않아
의구심을 더 키우고 있다며
내정된 인사가 채용되는지 결과를 주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가 개방형 직위 공모를 마감한 결과
보건복지여성국장에는 3명, 장애인복지과장에는 7명이 응모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