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민선 7기 개방형 직위 첫 임용…미래전략국장 노희섭
  •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 7기 들어 대대적인 개방형 직위 임용을 추진하는 가운데 처음으로 미래전략국장과 디지털 융합과장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미래전략국장에는 노희섭 제주도 ICT 융합담당관이, 디지털융합과장에 김기홍 제주도 빅데이터담당이 임용됐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과장급 이상 10개 직위에 대한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8.09.11(화)  |  양상현
  • "대중교통 예산지원 체계 재검토해야"
  • 제주도의회가 대중교통 준공영제 예산 지원 체계 전반을 재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11일) 열린 특별업무보고에서 대중교통 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연간 1천억 원이 투입되는데도 효과는 적고 표준원가 산정 근거도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럼에도 준공영제 지원 예산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전문가 자문과 다른 지자체 사례를 검토해 지원 체계를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중앙차로제도 편도 3차선 이하 도로에서는 효과가 떨어지고 교통 체증을 가중시킨다며 중앙차로 확장 운영 방침에 반대했습니다.
  • 2018.09.11(화)  |  김용원
  • 민선 7기 개방형 직위 첫 임용…미래전략국장 노희섭
  •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 7기 들어 대대적인 개방형 직위 임용을 추진하는 가운데 처음으로 미래전략국장과 디지털 융합과장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미래전략국장에는 노희섭 제주도 ICT 융합담당관이, 디지털융합과장에 김기홍 제주도 빅데이터담당이 임용됐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과장급 이상 10개 직위에 대한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8.09.11(화)  |  양상현
  • 정의당 "비자림로 확장 협의체 구성 제안"
  • 정의당 제주도당이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비자림로 확장 문제와 관련해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정의당은 오늘(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 숙원 사업과 환경파괴를 우려하는 찬반 의견 대립이 갈등으로 번지지 않기 위해서는 지역민과 제주도, 환경단체, 정당,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8.09.11(화)  |  나종훈
  • 제주도민 메르스 접촉 없어…'주의' 격상
  • 60대 서울 거주 남성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해당 남성과 접촉한 도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해당 남성이 이용했던 항공기 탑승객 440여 명과 밀착접촉자 22명을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제주도민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메르스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메르스 국가지정격리병원인 제주대병원도 사전 점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보건복지여성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제주도 방역대책반도 어제(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 2018.09.10(월)  |  김용원
KCTV News7
04:06
  • 제주혁신도시 완성…9개 기관 이전
  •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재외동포재단이 제주 혁신도시로 이전을 마쳤습니다.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노무현 정부 때 추진된 제주혁신도시가 11년 만에 제모습을 갖췄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재외동포재단이 제주로 본사를 옮겼습니다. 이로써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정책에 따른 9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옛 서귀포시 2청사에 입주한 2개 기관은 앞으로 지역 발전에 저마다 역할을 하게 됩니다. 먼저 우리나라와 외국간 교류를 담당하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은 기존 사업과 연계해 제주를 국제교류의 중심지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싱크 : 이시형 /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제주도가) 명실상부한 국제 교류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데 저희 재단이 미력이나마 힘을 보탤 것입니다. 제주의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수퍼체인지 구축해 새로운 협업의 모범 사례를 찾아내겠습니다." 740만 재외동포를 담당하는 재외동포재단은 청소년 모국연수 제주 개최와 제주청년 해외 인턴 지원 등 지역 상생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 두 기관은 앞으로 제주대학교 등과 연계해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싱크 : 송재호 /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국제와 통상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제주도가 운영되는데, (양 기관의) 국제 교류 네트워크를 통해 제주도를 지원해주시고." 제주도는 이달부터 지역인재채용협의체를 운영하고 연말까지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 용역을 마무리해 혁신도시의 지역경제 기여도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싱크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번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 차원에서 수도권 집중을 인위적으로라도 선도해서 이전하지 않으면 나머지 어떤 정책도 설득력이 없겠다." 2007년 국가균형발전 전략 차원에서 추진되온 제주혁신도시. 당초 계획했던 9개 기관이 모두 이전을 마침으로써 사업 추진 11년에 제모습을 갖추게 됐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9.10(월)  |  변미루
KCTV News7
02:34
  • 민선 7기 공약 확정…"4조 9천억 투자"
  • 민선 7기 원희룡 지사의 공약 실천계획이 확정됐습니다. 공약실천위윈회가 두 달의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원희룡 지사가 선거운동 기간 제시한 공약들을 14개 분야 115개 사업으로 확정했습니다. 공약 실현에 4년 간 4조 9천억원이 투자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민선 7기 제주 도정의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각계 각층의 도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도민화합공약실천위원회가 민선 7기 공약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두 달여 간의 운영을 마무리했습니다 <씽크:허향진/공약실천위원장>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라는 도정 방침과 연계해 도민 실질소득을 높이면서 삶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실현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위원회는 당초 200개 공약, 381개 세부과제를 실현가능성과 타당성 등을 고려해 115개 공약, 340여 과제로 압축시켰습니다. 투자 재원도 7조 5천억 원에서 4조 9천억 원으로 조정했습니다. 특히 청년과 환경, 1차산업, 관광 ,미래산업, 일자리 소상공인 정책을 민선 7기 성장 산업으로 제시했습니다 . 공공부문 일자리 1만개 창출과 환경총량제 도입, 농산물 가격과 농가 기본소득 청정과 문화가 결합한 생태관광, 4차 산업 생태계와 블록체인 특구 조성 제주의 취약 산업인 제조업 중심의 2차산업 육성 등이 세부 과제로 추진됩니다. 주민주도의 제2공항 사업 추진과 4.3 유족 배보상 지원 확대,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 사업 등 도민 화합 분야에 4천 6백억 원이 투자됩니다. 전체 투자재원은 33%가 국비, 60% 가량은 제주도 예산으로 충당합니다. 공약실천위원회는 연차별 이행 과제와 소요 예산, 재원 조달 방안 등을 구체화한 세부 실천 계획을 원희룡 지사에게 전달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도정 책임자의 의지, 공약사업이라는 우선순위에 힘을 실어서 정말 열심히 해보자 그런 명령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조직개편 이후 공약 로드맵까지 완성하면서 본격 출범한 민선 7기 도정, 앞으로 4년 간 도민들에게 공언한 약속을 지키는 일만 남았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9.10(월)  |  김용원
  • "개방형 직위 내정설…결과 지켜볼 것"
  •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개방형 직위 인사가 사전에 내정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10일)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을 상대로 한 예산 결산심사에서 개방형직위인 보건복지여성국장과 장애인복지과장 사전 내정설이 나돌고 있다며 공모 절차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특히 인사위원회 명단을 공개하지 않아 의구심을 더 키우고 있다며 내정된 인사가 채용되는지 결과를 주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가 개방형 직위 공모를 마감한 결과 보건복지여성국장에는 3명, 장애인복지과장에는 7명이 응모했습니다.
  • 2018.09.10(월)  |  김용원
  • 9월 재산세 1천292억 부과…17.6% 증가
  • 제주도가 9월 정기분 재산세로 39만 7천여 건에 1천 292억원을 부과했습니다. 부과 대상별로는 토지가 28만1천200여 건에 1천114억원, 주택이 11만5천900여 건에 178억원입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건수로는 3만1천여 건 8.6%, 금액으로는 193억원 17.6% 증가한 규모입니다. 제주도는 공시지가 상승과 주택 신축 등에 따른 것으로 자연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8.09.10(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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