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도주공 2·3단지 고도 42m로 완화 결정
  • 제주시 이도주공아파트 2.3단지 고도가 최고 42미터로 확정됐습니다. 제주도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이도주공 2.3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따른 건축물 고도완화 도시관리계획을 결정했습니다. 이도동 최고 고도인 30미터에서 12미터를 완화해 준 것입니다. 이도주공 2.3단지는 지난 1987년에 준공됐으며 조합측은 이번 고도완화에 따라 지하 2층, 지상 14층, 858세대의 아파트 건축을 본격 추진하게 됩니다.
  • 2018.09.08(토)  |  양상현
KCTV News7
01:25
  • 날씨/{‘백로’,완연한 가을…내일, 대체로 맑은 하늘}
  • 절기상 백로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했습니다. 내일은 맑은 하늘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 주말인 오늘은 절기상 ‘백로’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제주는 완연한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하늘에 구름이 많기는 했지만 낮 최고기온이 25도를 밑돌며 선선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맑은 하늘에 기온이 오늘보다 다소 오르겠지만 무덥지는 않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도, 서귀포시 28도고요. 산간과 남·동부지역에는 아침에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요즘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조금씩 벌어지고 있어 환절기 건강관리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내일 아침 20~21도로 시작해, 낮에는 26도 안팎에 그치겠습니다. 바닷바람도 잠잠하겠고요. 기온도 높지 않아 야외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입니다. 해안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 없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맑다가 차차 구름 많아지겠고요. 목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기온이 너무 낮지도, 너무 높지도 않아 완연한 가을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9.08(토)  |  이다은
  • 제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완료
  • 제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외교부 산하의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재외동포재단은 혁신도시에 있는 서귀포시 2청사로 입주해 오는 10일 이전 기념식을 갖습니다. 기념식에는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조현 외교부 2차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지난 2012년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을 시작으로 9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이 마무리돼 지역 인재 채용 등 후속조치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 2018.09.07(금)  |  김용원
KCTV News7
01:51
  • 도정질문 종료…카지노·교육현안 쟁점
  • 나흘동안 이어졌던 도정질문과 교육행정 질문이 오늘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오늘 원희룡 지사를 상대로 한 도정질문에는 도의원 6명이 나서 카지노 면적 총량제와 교육청과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상봉/제주도의회 의원> "대형카지노를 막기 위해서는 최소한 1,2년 내에 면적총량제나 관련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박호형/제주도의회 의원>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가 더욱 절실한 시기입니다. 장애인체육센터 관련은 지사께서 언제까지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해줘야 될 것 같습니다." <강충룡/제주도의회 의원> "운송비 때문에 농자재 가격 폭등 엄청납니다. 타 시도에 비해 피해가.. 해상운송비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김장영/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감량기 고장시 음식물쓰레기 긴급 수거 처리사항도 조례에 담을 수 있도록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제주도정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홍명환/제주도의회 의원> "교육감은 지사한테 떠 넘기고 지사는 교육감한테 떠 넘기는 걱정도 드는데, 그러지 말고 한 번 만나서 결과로써 도민들께 발표해주시죠." <김창식/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선진국형 시민체육공원 조성을 제안드리며 시민복지타운 개발 추진 변경과 선진국형 시민체육공원 조성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 2018.09.07(금)  |  김용원
KCTV News7
02:08
  • "카지노 대형화 제동"…원지사 '신중'
  • 도정질문에서 조례 개정을 통해 카지노 대형화를 막아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습니다. 카지노 영업장 이전을 금지해 변경허가를 막자는 취지인데 원 지사는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원 지사는 교육현안에 대해서는 소모적인 논쟁 보다 교육당국의 배려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호텔 사업장을 인수한 뒤 변경허가를 통해 카지노를 대형화한 신화월드. 제주도의회는 신화월드를 시작으로 제2, 제3의 카지노 대형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카지노 감독을 강화하는 법 개정 논의가 늦어지는 상황에서 조례로 카지노 대형화를 막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업장 이전 방식의 변경허가 규정을 아예 삭제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원 지사는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며 조례 개정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씽크: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규모 확장에 대해서는 명확한 유권해석을 받았기 때문에 엄격히 행사하겠습니다. 영업장 장소 영업장 장소 이전 자체를 금지하는 것이 법 상 문제가 없는지 (검토하겠습니다.) 여러 논란을 낳고 있는 고등학교 무상급식 예산과 관련해 원 지사는 다시 한번 입을 열었습니다. 무상으로 하는 손 쉬운 지원 보다는 앞으로 학교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며 소모적인 논쟁 대신 배려와 협력이 더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왜 무상급식 좋은데 주냐, 안주냐 이런 논의. 저는 준다 안준다 논의를 이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학생, 학부모, 교육의 발전을 위해 어떻게 해야 정말 좋은 투자가 될 수 있겠는가.." 음식물 감량기를 설치하지 못한 학교에 과태료 부과를 유예할 수 있는지에 대해 원 지사는 형평성 차원에서 어렵다며 설치 예산을 지원하는 등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9.07(금)  |  김용원
  • "시민복지타운 활용 공론화로 결정"
  • 원희룡 지사가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활용 방안을 도민 공론화 과정을 거친 뒤 확정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7일)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타당성 용역이 진행 중이라며 용역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행복주택 사업이 무산되면 부지를 그대로 남겨둘지 아니면 다른 용도로 활용할지 결론을 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조만간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8.09.07(금)  |  김용원
  • 다음 주 예산 결산심사…KCTV 생중계
  •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마무리한 제주도의회가 다음주부터 제주도의 지난해 예산을 결산 심사합니다. 제주도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제주도와 도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실적과 이월 예산 등을 살펴 본뒤 주의 등 개선조치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대중교통 추진상황에 대한 업무보고와 붕괴위험이 높은 산방산 급경사지 정비공사 현장 점검도 예정돼 있습니다. KCTV는 다음주에도 도의회 상임위원회 주요 회의를 생중계합니다.
  • 2018.09.07(금)  |  김용원
KCTV News7
02:13
  • 그림으로 알아가는 4·3
  • 제주 청소년들이 그림을 통해 제주 4·3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평화, 미술애 스미다'를 주제로 진행된 제주유스아트페스티벌에는 도내 중.고등학생 2천여명이 참가했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하얀 화선지 위로 검은 묵선이 뻗어나갑니다. 작가가 거침없는 몸짓으로 평화를 써내려가자 학생들은 그 여백에 빨갛고 노란 꽃을 피워냅니다. 우리나라 현대사의 최대 비극인 4·3의 상처를 위로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입니다. 청소년 4·3 교육을 위해 마련된 제2회 제주유스아트페스티벌이 ‘평화, 미술애(愛) 스미다'를 주제로 개막했습니다. <스탠딩 : 변미루> “제주 4·3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열린 행사에는 도내 중.고등학생 20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현장에는 제주도내 23개교 4천343명의 학생이 평화의 꽃을 주제로 그린 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지금으로부터 70년 전, 비록 겪어보지 않은 과거지만 청소년들은 미술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비극을 함께 슬퍼하고 화해의 길을 꿈꿉니다. <인터뷰 : 고영은 / 노형중 1학년> "4·3이 잊히고 있는 아픈 과거니까 다시 되새기면서 잊지 말자는 생각으로 (평화의 꽃을 그렸어요)." <인터뷰 : 현은석 / 귀일중 1학년> "평소에는 잘 몰랐는데 직접 와서 보고 체험하고 느끼니까 (4·3에 대해서) 잘 알게 됐어요." 광장에는 45개 미술체험 부스가 설치됐고, 야외 특강과 벽화그리기 대회도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 양조훈 / 제주 4·3평화재단 이사장> "우리가 4·3을 통해서 인권과 평화의 소중함, 다신 이런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젊은 사람들을 통해 전파하고 싶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8일까지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립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9.07(금)  |  변미루
  • 이호~내도 해안도로 6년만에 준공
  • 제주시 이호동과 내도동을 잇는 해안도로가 6년만에 준공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2년 하반기 착공한 이호해수욕장 서쪽 현사교부터 외도교까지 1.15km 구간을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민참여예산이 별도로 투입돼 파제벽에 디자인과 경관타일 등이 설치되면서 올레꾼과 보행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내도 알작지 해변까지 접근도 한결 수월해져 새로운 해안도로 명소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 2018.09.07(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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