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예결위, "교육청 이월 예산 1천670억"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09.17 11:31

제주도교육청이 늘어난 세수를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윤충광 의원은
오늘(17일) 도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결산안을 심의하는 자리에서
작년 교육비특별회계 이월액이 1천670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13%를 차지한다며 이같이 따졌습니다.

김황국 의원도 이월액 대부분 시설비라며
교육청이 도세 전출금 증액 등으로 세수입은 크게 늘었지만
사용처를 찾지 못해 시설비만 증액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학교 시설공사는 방학기간에 진행하는 등
학사 일정상 이월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예산 편성에 보다 신중을 기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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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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