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0년 제9차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가
제주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8차 총회 폐막식에서
2020년 9차 총회 개최지로
제주도가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
제주는 경쟁 후보지인 중국 단하산 지역과의
총회 이사회 투표에서
10명 중 6명의 지지를 받아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세계지질공원 총회는 2년 마다 열리며
2020년 총회에는 70개국에서
1천 2백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