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제주도의 예산 성과보고서가 부실하다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18일) 제주도를 상대로 한 지난해 예산결산심사에서
부서별 예산 성과보고서가
명확한 기준과 구체성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작성돼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연초 계획서 대비 성과목표 달성률은 85%로
지난 2016년보다
6% 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며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도의회는
명확한 재원 확보 방안 없이
5조원 대 공약 실현계획은 밝힌 것은
전형적인 공약 부풀리기라고 지적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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