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도의회, 장애인 발언 증가했지만 편중 '심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10.03 12:54
제10대 제주도의회가 장애인정책 발언의 전문성과 생산성은 늘었지만
시설·예산 등에 치중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은 회의록을 토대로
제10대 도의회의 4년간 장애인정책 의정 활동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분석 결과 제10대 도의회에서 장애인정책과 관련된 도의원들의
발언 수는 635개로 제9대 도의회와 비슷하지만,
구체성과 전문성은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장애인 정책 관련 발언 대부분이
시설 투자 등 일반 복지 분야로 편중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화면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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