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로 인한 재산 피해액이
제주시 지역만 16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콩레이로 파손된 도로와 가로등, 교통표지판 등 공공시설과
주택이나 농경지 침수 등 사유재산을 포함해
접수된 피해건수는 80건이며
이에 따른 피해액은 15억 8천 9백만원으로 추산됐습니다.
서귀포시도
도로시설물과 교통시설물 등 공공분야 89건의 피해가 발생했고
사유시설로는
정전가구를 포함해
1천 100여건에 이른다며
피해규모를 집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