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현길호 의원이
원희룡 지사에게 행정체제 개편 권고안에
대한 최종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현 의원은
오늘(16일) 제주도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지난해, 행정시를 4개 권역으로 조정하는
개편 권고안이 나왔지만,
제주도가 1년이 넘도록 아무런
결정을 하지 않고 행정체제개편위원회에 책임을
떠넘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기존 권고안을 백지화하고
원점에서 논의할 지, 권고안을 수용해
동의안을 의회로 제출할지
조속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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