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석면슬레이트 철거 지원비 지원
  • 서귀포시가 석면슬레이트 철거 지원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주택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석면슬레이트로 가구당 최대 336만원까지 이뤄집니다. 개별창고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서귀포지역의 경우 올해 419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216건에 대한 철거와 지원이 마무리됐습니다.
  • 2018.10.17(수)  |  양상현
KCTV News7
02:19
  • 11대 의회 첫 행감…쟁점 사항은?
  • 제36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다음 달 1일까지 17일 간 회기로 진행됩니다. 내일부터 제주도와 교육청을 상대로 지난 1년의 성과를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는데 주요 쟁점사항을 짚어봤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아직 준공 전이지만 워터파크 개장으로 하수가 역류한 신화월드. 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제주도가 상하수도 적용 기준을 완화해준 사실이 들어나면서 JDC 사업에 대한 특혜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인허가 당시 관여됐던 전직 지사와 JDC 관계자 등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채택해 출석을 요구하는 등 날선 검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첫 공론조사로 영리병원 불허 권고안이 나온 가운데 제주도의 최종 수용 여부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제주도의회는 사업자측의 소송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에서 원희룡 지사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씽크:이상봉/제주도의회 의원> "원희룡 지사는 녹지국제영리병원 불허에 관한 구체적인 후속조치와 함께 명확한 입장 표명을 당부드립니다." 국제관함식 개최와 대통령 방문으로 새 국면을 맞은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제주도의 후속 대응도 주요하게 다뤄질 전망입니다. 의회와 제주도가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대중교통 준공영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우선차로 단속의 실효성과 막대한 재정 투자의 적절성을 놓고 공방이 예상됩니다. 재밋섬 매입 과정에 대한 감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제주도가 편성한 리모델링 예산 45억 원도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교육위원회는 각종 비리가 드러난 사립유치원에 대한 교육당국의 지도 감독 실태와 내년도 무상급식 예산 확보 여부 그리고 최근 논의 중인 교육청 조직개편안을 들여다 볼 계획입니다. 한차례 부결 사태로 비판을 받은 대규모개발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요구서도 이번 임시회에서 다시 처리될 예정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11대 의회 들어 처음 시행하는 이번 행정사무감사 실황을 매일 상임위원회별로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0.16(화)  |  김용원
  • 김태석 의장 "환경과 성장 공존 해야"
  •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16일) 도의회 임시회 개회사에서 제주도가 개발 위주의 성장을 지양하고 환경과 공존하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장은 신화역사공원 오수 역류 사고 같은 환경을 외면한 개발사업이 지속되면 제주의 청정 가치가 훼손되고 성장 동력을 잃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무분별한 개발 대신 환경과 경제적 성장이 공존하는 새로운 정책과 대안이 필요하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8.10.16(화)  |  김용원
  • "행정체제 개편안 수용 여부 밝혀라"
  • 제주도의회 현길호 의원이 원희룡 지사에게 행정체제 개편 권고안에 대한 최종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현 의원은 오늘(16일) 제주도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지난해, 행정시를 4개 권역으로 조정하는 개편 권고안이 나왔지만, 제주도가 1년이 넘도록 아무런 결정을 하지 않고 행정체제개편위원회에 책임을 떠넘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기존 권고안을 백지화하고 원점에서 논의할 지, 권고안을 수용해 동의안을 의회로 제출할지 조속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10.16(화)  |  김용원
KCTV News7
02:15
  • [스크린월] 전국체육대회 개요 및 제주 선수단
  • 제 99회 전국체육대회가 지난 12일부터 전라북도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전국체육대회는 모든 국민에게 스포츠를 보급하고 스포츠 정신을 고취하여 지방체육의 저변확대를 도모하는 스포츠 축제입니다. 생활체육의 활성화로 엘리트 체육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대한민국이 세계 스포츠 강국으로 성장한 바탕에는 전국체육대회가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은 34개 종목에 696명이 출전해 80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회 5일째인 오늘까지 제주 선수단은 모두 60여개의 메달을 따내며 순항 중인데요,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먼저 제주 여자 역도의 산 증인, 김수경. 1985년생 백전노장임에도 10살 이상 차이 나는 선수들과 당당히 겨뤄, 전국체전 개인 통산 49번째 메달 획득이라는 진기록을 썼습니다. 제주중앙여고 1학년이던 2001년, 전국체전 3관왕으로 화려하게 데뷔했고 이후 13차례나 대회 3관왕을 차지하며 한국 여자역도의 간판으로 맹활약했는데요. 불굴의 집념과 도전 정신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체육을 대표할 새내기 스타들도 화제입니다. 제주 자전거의 기대주, 영주고 3학년 오은수. 지난 해 제주 자전거 종목에서 전국체전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겨 주며 자전거 불모지였던 제주의 희망으로 떠올랐는데요, 지난 14일에 열린 전국체전 스크래치 종목에서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제주 복싱의 유망주, 남녕고 1학년 이신우. 올해 열린 제주도민체전과 지난해 대통령배 전국대회, 소년체전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이번 대회에서도 남고부 웰터급에서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문화의 성장과 지역민의 화합, 국가 생활체육을 성장시키는 역할을 수행해온 전국체육대회. 경기를 관전하는 것도 좋지만, 직접 땀 흘려 운동하면서 대회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작은 운동부터 시작하며 활기찬 삶과 건강한 몸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 2018.10.16(화)  |  김서경
  • "5대 강력범죄 예방 대책 마련해야"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늘 오전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하고 5대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분야별 대책을 지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가경찰의 업무가 자치경찰로 이양되는 과정에 기능과 인원, 시스템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수 있도록 조직과 기구 개편 수준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미 운영중인 치안협의회를 통해 도민에게 와닿을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새마을회나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민간과의 협업하는 부분에서도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8.10.16(화)  |  양상현
  • 제주시 공한지 주차장 추가 조성
  • 건축물 없이 비어있는 공한지에 주차장이 추가로 조성됩니다. 제주시는 이도2동과 아라동, 노형동 등 주차문제가 심각한 지역의 공한지에 올 연말까지 주차장을 추가 조성합니다. 이번에 조성되는 주차장은 20필지에 8천여 제곱미터로 준공되면 주차면수 310면이 추가됩니다. 제주시는 토지이용 계획이 없는 사유지에 재산세를 감면해주고 무상 임대하는 방식으로 주차장을 계속해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8.10.16(화)  |  조승원
  • "제주도 조례 운영 소홀…시정 요구"
  • 제주도의 조례 운영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은 환경도시위원회 소관 조례 137건 가운데 집행부가 시행 규칙을 제정한 경우는 24%인 33건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3년 동안 의원이 발의한 조례 13건도 집행부에서 시행 규칙을 마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의원은 집행부가 제 역할을 하지 않아 조례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을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10.16(화)  |  김용원
  • 제주청년 도외 직업훈련비 확대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도외 직업훈련비를 확대합니다. 지원대상은 제주에서 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빅데이터와 AI, 기계설비,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으로 숙박비와 교통비를 포함해 1인당 최대 300만원입니다. 특히 지금까지 훈련기간 한달 이상이면서 훈련시간이 월 60시간 이상 과정에 대해서만 지원했었으나 훈련시간 월 60시간만 충족되면 지원대상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 2018.10.16(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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