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가
신화월드 등 대규모 사업장
하수처리 문제와 관련해 모레(19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원 지사는
오늘(17일)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긴급현안회의를 열고
사안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감안해
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 증인 출석 요구에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 도지사가 출석한 전례는 없지만
하수 문제는 제주 환경과 직결되는 현안인 만큼
증인으로 출석해 그간의 경과를 상세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아울러 이번 조사에는 성역이 없다며
하수량 산출 당시 관여했던 도정 관계자도 조사해
문제가 드러나면 전현직을 불구하고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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