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장애인과 임산부 같은 교통약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보급합니다.
제주도는
정부 복권기금 30억여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 단체 등에
급속충전기 52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교통약자 급속충전기는
일반 제품에 비해 충전 커넥터가 가볍고
위치도 낮게 설치됐습니다.
제주도는 2020년까지
90억 원을 확보해 충전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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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