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제주시 제원아파트 주택 재건축 정비계획에 대해
교통 관련 보완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31일) 제원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의견제시 건을
심의하면서 40년된 아파트 재건축에는 동의하지만
세대 수 증가로 차량이 늘면서 교통 대란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재건축 아파트 지하주차장 일부를
제주시에 기부체납 하겠다는 계획도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시는
향후 교통환경영향평가 추진 과정에서
의회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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