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선수 맞춤형 처방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8.11.0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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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부 선수들도 국가대표 선수들처럼
개인별 체력 수준을 진단받고 맞춤형 운동 처방을 받게됐습니다.

전국에서 10번째로 제주에 스포츠과학센터가 들어섭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12월 제주시 종합경기장 일대에 스포츠과학센터가 문을 엽니다.

스포츠과학센터는 학교 운동부나 직장부 등 지역 선수들의
개인별 체력수준을 진단해 국가대표선수들 처럼
맞춤형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입니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9군데서 운영중인데
제주에 개관하면 10번째가 됩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지난 8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센터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부평국 /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
"선수들이 과학적 근거를 둔 실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고)
제주 체육에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스포츠과학센터에는 체력 검증 등에 필요한 장비 구입비로
국비 7억원이 지원되며
매년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위해 6억원의 지원이 이뤄집니다.

현재 제주에 등록된 엘리트 선수는 약 2천여 명

이 가운데 70% 가량인 천4백명이 맞춤형 처방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이 밖에도 과학적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올 연말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제주스포츠과학센터,

전문 체육 선수들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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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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