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 논란을 빚은
비자림로 생태도로 조성 계획 발표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양문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기자실 브리핑에서
도로 노선 변경과 우회도로 조성,
그리고 대체수종을 놓고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자문위원회 회의를 거쳐
이달 중순까지 최종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비자림로 확포장 구간 하루 평균 차량 운행대수는 1만 440대로
교통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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