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장기미집행시설 매입 예산이
공원보다 도로 보상에 치우쳐져 있다는 지적입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의 장기미집행시설 매입 예산은 475억 원으로
이 가운데 95%인 450억원이 도로 부지 보상에 쓰였습니다.
공원 부지 매입예산은 전체 5%인 25억 원에 불과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일몰제로 도시공원이 소멸되면
당장 개발압력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며
도로보다
공원 사유지 매입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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