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사고 60% '정비불량'…안전검사 강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11.12 10:58

최근 3년간 발생한 어선사고 10건 가운데 6건은
정비불량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지금까지 제주연근해에서 발생한 어선사고는
230여 건으로
이 가운데 60%인 140건이 정비 불량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다음이 운항과실로 전체의 23%인 50여건이며
이어 좌초나 충돌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이달 말까지 연근해 어선을 대상으로
출하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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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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