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가
복지 위기가구를 함께 돌보는
'우리동네 삼춘 돌보미'사업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합니다.
대상은
지역 이장이나 자원봉사자,
집배원 또는 수도.가스 검침원처럼
주민과 밀착한 직종에 종사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읍면동별로 50명에서 150명을 모집하게 되며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5조 3천 5백억여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같은 예산규모는
올해 예산보다 6.4%,
3천 2백억여 원 늘어난 것입니다.
세출 분야를 보면
사회복지예산이 전년보다 1천 2백억 원 늘어난
1조 1천 억여 원이 편성돼 전체의 21.1%를 차지했고
교육과 도시 개발 예산도 올해보다 각각 13.8%, 74.7%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고교무상급식과 장기미집행 시설 보상 등에 예산을 늘린 반면 행정적으로 발생하는 경비는
최대 30% 줄여 예산 절감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매입을 위해
6년 만에 지방채를 발행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해
내년부터 5년 동안
도시공원 43개소와
도로 80개소를 매입할 계획입니다.
내년에 편성된 보상비는
1천 940억 원으로
이 가운데 1천 500억 원은 지방채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지방채 발행은 지난 2013년 이후 6년 만이며
앞으로 5년간 장기미집행 시설 매입 용도로
8천억 원까지 추가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5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따른 수험생 지원에 나섭니다.
우선 14개 시험장 주변에
교통질서 지도와
수험생 차량 우선통행을 지원합니다.
수험생 입실시간대에
시험장을 경유하는 대중교통 버스 노선을 증편하고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합니다.
또 공무원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까지
항공기 소음 최소화를 위해 관련기관에 협조를 요청합니다.
제주시청 공무원 2명이
불합리한 업무 처리로
좌천 성격의 인사 조치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6일자로
모 부서의 팀장급 주무관 등 2명의 업무 처리 과정에서
불합리한 부분을 발견해
업무 연관성이 없는 부서로 인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해당 팀장급 주무관과
다른 부서의 주무관 등 2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술인력을 제대로 확보하지 않은 주택건설사업체가
무더기로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등록기준인 기술인력을 보유하지 않은
도내 17군데 주택건설사업자와 대지조성사업자에 대해
등록말소 또는
영업정지 등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특히 등록말소 처분을 받은 14개 업체에 대해서는
향후 2년간
주택건설사업자나 대지조성사업자로 등록할 수 없게 됩니다.
최근 3년간 발생한 어선사고 10건 가운데 6건은
정비불량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지금까지 제주연근해에서 발생한 어선사고는
230여 건으로
이 가운데 60%인 140건이 정비 불량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다음이 운항과실로 전체의 23%인 50여건이며
이어 좌초나 충돌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이달 말까지 연근해 어선을 대상으로
출하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양식광어 출하기를 맞아
제주도가 식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이달 말까지 행정시, 생산자단체와 함께
양식장에서 의약품을 남용하거나
미승인 유해물질을 사용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특히 출하 양식광어에서
항생제 잔류 물질이 검출된 양식장은
과태료 5백만 원과 30일의 출하정지 처분을 받게 됩니다.
서귀포시가
소규모 쓰레기 배출시설인
'간이형 재활용 도움센터'를 개발하고
다음달부터 설치에 들어갑니다.
이 시설은
기존의 재활용 도움센터가
큰 규모 때문에
중산간이나
소규모 마을에 들어갈 수 없는 단점을 보완해 30제곱미터로 제작됩니다.
남원읍 위미3리와
표선읍 성읍리 등 3곳에
다음달 착공해 내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간이형 재활용 도움센터를
'간이 쓰레기 분리수거 시스템'이란 명칭으로 특허 출원했습니다.
<자료화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