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 제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지역 상생활동을 펼칩니다.
공무원연금공단과 국립기상과학원,
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은
이달을 '혁신도시 상생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상생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들은 기관 간 소통 단합 행사를 시작으로
다음주에는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어려운 이웃돕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장묘시설 조성을 포함한
동물복지 5개년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총 투자 예산은
165억 원으로 투자 기간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5년 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반려동물 장묘시설 설치에 30억 원,
반려동물 중성화수술 지원 7억 5천 만 원,
유기동물 구조 포획팀 운영 35억 5천만 원 등입니다.
아울러 30억 원을 투입해
가축 사육 환경 개선을 위한 동물복지 인증 축산농장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원희룡 지사가
내일(14일)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절충에 나섭니다.
원 지사는
내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제주 현안 사업 26개, 국비 462억 원 추가 지원을 건의합니다.
주요 사업으로
해상물류비 지원 예산 37억 원과
4.3 트라우마센터 건립 예산 4억 원,
민군복합항 크루즈터미널 주차장 조성예산 95억 원
등입니다.
한편 정부 예산안에는
제주의 현안 사업 26개 가운데
7개 사업, 120억 원이 반영된 상태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장묘시설 조성을 포함한
동물복지 5개년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총 투자 예산은
165억 원으로 투자 기간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5년 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반려동물 장묘시설 설치에 30억 원,
반려동물 중성화수술 지원 7억 5천 만 원,
유기동물 구조 포획팀 운영 35억 5천만 원 등입니다.
아울러 30억 원을 투입해
가축 사육 환경 개선을 위한 동물복지 인증 축산농장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14일) 오후 농어업인회관에서
수자원관리종합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지하수와 농업용수 통합 관리 방안과
지하수 원수대금 부과체계 개선 대책,
가축분뇨에 의한 지하수 오염 방지 대책 등이
담겨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일, 보고회에서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지하수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다음달까지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미세먼지를 비롯한 제주 전역의 대기질 정보가
실시간 제공됩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동부와 북부, 남부지역에 이어
최근 서부 지역인 대정읍에
대기오염측정망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서부지역도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질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됩니다.
연구원은
설치된지 20년 가까이 된 서귀포 지역 측정망도
다음달까지 교체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제주시와
조천읍 람사르지역관리위원회가
오늘(13일) 오후 원탁회의를 열고
세계최초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에 따른
조천선언문을 채택합니다.
선언문에는
조천읍의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기간이 6년임에 따라
세계인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다짐과
실행방안을 담게 됩니다.
제주시는
지역주민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본 원칙으로
람사르 습지도시 후속 조치를 마련해
추진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 제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지역 상생활동을 펼칩니다.
공무원연금공단과 국립기상과학원,
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은
이달을 '혁신도시 상생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상생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들은 기관 간 소통 단합 행사를 시작으로
다음주에는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어려운 이웃돕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제주의 하수처리 문제가
심각한 현안으로 대두되자,
원희룡 지사가 하수처리장을 순회 방문하며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화역사공원 오수 역류사태로
논란이 된 대정하수처리장을 찾았는데,
문제 해결까지는 주민 협의와 해양오염 개선 등
갈 길이 멀기만 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8월 발생한
신화역사공원 오수 역류사고.
오수 관로의 직경과
처리장 한계치를 간과하고
한꺼번에 막대한 오수를 방류하면서
예견된 사고였습니다.
이에따라 대정하수처리장이
현재 하루 처리용량 1만 3천톤에서
2025년 2만 1천톤까지
증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감리단장 >
현재 역류나 해양 방류 위험성이 큰 상태입니다. 기존 하수처리장 노후화로 처리효율도 떨어진 상태입니다. 현재 1만3천톤을 초과하고 있어 8천톤을 증설해 총 시설용량 2만 1천톤을 갖추고자 합니다.
원희룡 지사가 주민들과 만나
증설에 대한 공감대도 나눴지만
남은 과제는 여전합니다.
무엇보다 신화역사공원이라는
개인 사업체에서 발생한 오수를
공공처리시설에서
부담해야 하느냐는 반문이 거셉니다.
< 이장용 / 대정읍 보성리장 >
신화역사공원에서 나오는 방류관을 차단시켜야 합니다. 지금도 (공정률) 65%에서 보성리가 초과하고 있는데 가만두면 증설하나마나 아닙니까.
특히 하수관 병목현상으로
오수 역류사태를 부른 만큼,
관로를 개선하지 않으면
처리장 증설이 소용없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 조근배 / 대정읍 안성리장 >
관경을 늘리고 증설하는 것도 좋지만 우선시 해야할 것은 우수 유입되는 부분을 철저하게 조사해서 먼저 잡아줘야 되는거지...
대정처리장 앞에
바다 사막화를 부르고 있는
방류수 수질 문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처리용량을 증설한다고 해도
기존 방류관을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어서
어업인들의 걱정이 큽니다.
< 김복자 / 상모리 해녀회장 >
한 번 검사를 해보십시오. 지금 여기는 바다가 고갈돼서 아예 이쪽으로는 해녀들이 오려고도 않습니다. 저희들은 이걸로 생계를 이어가는데...
이에 대해 원 지사는
오수관로에 빗물 유입을 막고
처리장 증설에 따른 주민 보상을
약속했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각 마을에서 느낀 애로사항이나 추가적으로 필요한 조치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한 다 할테니 같은 목표를 향해서 협력해 주십시오.
이와함께
어업피해 실태에 대한 연구 용역을 통해
방류되는 하수와 해양오염의 연관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