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 연동주민센터를 신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현재 연동주민센터를 허물고
그 자리에 지하2층, 지상 6층 규모의 청사를
짓는 내용을 담은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최근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 변경안이 제주도의회를 통과하면
연동주민센터는
2020년 1월 착공해 2021년 6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시 연동 인구는
지난 1985년 주민센터 건립 당시
1만 4천여 명에서 4만1천여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내일(15일)
민관 합동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캠페인에는
자치경찰단과 시민단체 등이 동참해
수능을 끝낸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게 됩니다.
각 기관은 수능 당일 청소년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제주시청 주변과 탑동·연동 일대, 서귀포시 1·2호 광장을
중심으로 선도에 나설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내일(15일)부터 한 달간
식육포장처리업 영업장 107군데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축산물 기준 및 규격 준수 여부와 무허가·미신고 영업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또 원산지 변조와 축산물 부패 여부 등을
정확히 판별하기 위해 축산물 수거 검사를 병행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계 법령에 따라 사법처리 및 행정 처분할 계획입니다.
현재 2개의 행정시를 4개로 나누고
행정시장을 직선제로 뽑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지난해 6월 제출한 행정체제개편 권고안을
수용해 제주특별법 개정안에 따른
제도개선 동의안을
다음달 임시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다.
행정시 권역조정은
조례로 개정할 수 있는 만큼
특별법 처리여부를 보면서 차후에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도지사는 행정시장 직선제와 권역조정 모두
주민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민투표를 실시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내 하수처리시설이 2배 가까이 늘어나고
제각각인 상하수도 원단위 적용 기준도 통일됩니다.
제주도는 종합 하수관리 체계 구축안을 통해
현재 24만톤의 시설용량을
2025년까지 42만 8천톤으로 증설하고
우선 170억 원을 들여
방류관 보수와 악취저감 시설을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환경부 고시와
수도정비기본계획이 각각 적용돼 혼란을 주던
상하수도 원단위 적용 기준을 통일하고
해마다 인구추이와 급수 공급량을 감안해 원단위를 적용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또
내년 9월까지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해
방류수 수질을 관리하고
유출사고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제366회 제주도의회 제2차 정례회가
내일(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정례회에서 제주도의회는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을 상대로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 답변하는
도정질문과 교육행정 질문을 실시합니다.
또 제주도와 교육청이 제출한
내년 예산안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의하게 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정례회 주요 일정을 생중계 합니다.
건설 폐기물을 신고하지 않거나
생활 폐기물로 둔갑시켜
매립장에 반입한 건설업체들과
무허가 수집운반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귀포시는
건설현장 폐기물을 불법으로 처리한
수집운반업체 1곳을 자치경찰에 수사 의뢰하고,
배출신고를 하지 않은 건설업체 4곳에
각각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무허가 수집운반업체는
건설현장 4곳의 폐기물을 생활폐기물로 둔갑시킨 뒤
매립장에 반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료화면>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4일)자로
지방세 고액 또는 상습 체납자 13명의 명단을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명단은
지방세 1천만원 이상을 1년 이상 체납한 개인 10명과 법인 3곳입니다.
체납규모를 보면
적게는 1천 500만원에서
많게는 1억 6천 900만원으로 전체 6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시민원탁회의 토론에 참가할 제주시민을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 원탁회의에는
대중교통 개편과 불법 주.정차 문제,
차량 총량제 같은 교통관련 의제를 가지고,
시민 100명이 토론하게 됩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로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원탁회의는 다음달 8일 오후 아스타호텔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