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지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5
  • [스크린월] 제주 주택 양극화 심화
  • 통계청은 최근 주택보급과 소유형태를 분석한 '행정자료를 활용한 2017년 주택소유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제주지역 주택보급률은 103.1%. 하지만 제주지역 무주택 가구는 전체 가구의 절반에 달하는 44.9%입니다. 주택공급이 전체 가구 수를 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 가구 절반 가까이는 집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반면, 제주지역에서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가구 중에서 2채 이상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가구 비중은 33.7%.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특히 시 지역 기준으로 보면 서귀포시는 주택 보유 가구 가운데 34.6%가 주택을 2채 이상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서울 강남구, 서초구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습니다.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제주에 주택을 소유하는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제주 개인소유 주택 전체의 11%에 달하는 2만 1000호가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3년 새 50%가 증가했습니다. 제주에 주택을 가지고 있는 외지인들이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서울 강남구, 경기 성남시, 경기 고양시 순으로 많았습니다. 다주택 가구와 무주택 가구가 동시에 늘어나는 아이러니한 상황. 제주지역 주택의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주거 안정이 서민 자립의 기반이자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되는 현실. 주거문제가 복지의 영역에서 다뤄져야만 하는 이유인데요.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 2018.11.20(화)  |  김서경
  • 겨울철 앞두고 철새도래지 AI 방역 강화
  • 겨울 철새의 유입이 늘어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AI 바이러스 방역이 강화됩니다. 서귀포시는 성산읍 오조리 철새도래지에 바이러스 접촉 차단을 위한 방역초소 4개와 소독발판 등을 설치합니다. 또 철새도래지 주변에 입간판을 설치해 가금농가를 비롯한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최소화합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7일 AI 바이러스가 한 차례 검출됐지만 전염성이 없는 저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 2018.11.20(화)  |  변미루
  • 쯔쯔가무시증 감염 주의
  • 급성 발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 유행 시기를 맞아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서귀포보건소는 쯔쯔가무시증 감염이 잦은 12월까지 농사와 등산 등 야외활동을 할 때 안전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발열성 질환으로, 10일 동안의 잠복기를 거쳐 오한과 두통 등의 증세를 보이게 됩니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후 반드시 목욕을 해야 합니다.
  • 2018.11.20(화)  |  변미루
  • 양배추 가격안정관리제도 시범 시행
  • 제주도가 제주산 양배추에 대한 가격안정관리제도를 시범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양배추 목표관리 기준가격인 10kg망당 3천 140원보다 서울 가락시장 평균 경락가격이 하락할 경우 차액의 90%까지 보전해주게 됩니다. 도내 양배추 농가나 농협에 계통출하하는 농가 또는 법인, 양배추 자조금 조성사업에 동의한 농가면 오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양배추는 지난해 당근 시범사업에 이어 두 번째 대상 품목에 지정됐으며 제주도는 도지사 공약에 따라 다른 품목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8.11.20(화)  |  조승원
  • 제주해녀 유네스코 등재 기념 우표 발행
  • 제주해녀의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하는 우표가 발행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를 소개하는 기념우표 2종, 42만장을 내일(21일)부터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표는 해녀들이 주로 채취하는 소라 캐는 장면을 디자인했고 해녀문화라는 공동체를 상징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사진>
  • 2018.11.20(화)  |  조승원
KCTV News7
01:59
  • "녹지병원 허가해야"…"권고안 존중"
  • 지난 달, 녹지국제병원 불허 권고안이 나왔지만, 인허가권자인 도지사는 50일 가까이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정질문에서 지역구 의원이 권고안과 정반대인 개설 허가를 촉구하며 도지사를 압박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녹지국제병원 공론조사위원회는 지난 달 제주도에 개설 불허 권고안을 제출했습니다. 도지사 최종 결정만 남겨놓고 있지만, 50일 가까이 결론나지 않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공론조사 결과를 최대한 존중하겠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참다 못한 지역구 의원이 도정질문에서 영리병원 현안을 직접 꺼냈습니다. 병원 개원을 불허하면 1천억 원이 넘는 소송부담을 져야하고, 병원 시설과 인력을 제주도나 JDC가 인수하는 것은 오히려 사업자를 도와주는 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권고안 결정과 반대로 조속히 개원 허가를 내라며 원 지사를 압박했습니다. <씽크:윤춘광/제주도의회 의원> "법률적 검토해서 이길 수 있다? 세살 난 애들 가지고 장난하는 겁니까? 어떻게 이겨요? 정부에서 하라고 하고 도에서 하라고 해서 한 것을 이제는 하지 말라? 어떻게 책임지려고 합니까?" 원 희룡 지사는 공론조사 권고안을 존중하겠다면서도 불허시 제기될 소송 등 향후 파장을 고려하면 최종 결정이 쉽지 않음을 내비쳤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 "반대하는 측에서 소송 1천억 원 걸려봐야 원희룡 지사가 유능한 변호사니까 다 이기고 안물어낼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주장했답니다. 참.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 원희룡 지사는 막대한 예산 지원에도 나아지지 않는 서귀포의료원 의료서비스 문제에 대한 지적에 공감하면서 내년에는 위탁 운영 방안을 검토하는 등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1.19(월)  |  김용원
  • 내일 교육행정질문…IB 교육·학교폭력 '쟁점'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을 상대로 한 교육행정질문이 내일(20일) 하루동안 실시됩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20일) 이석문 교육감을 출석시킨 가운데 본회의를 열고 이석문 2기 두번째 교육행절 질문에 나섭니다. 교육 행정질문에선 최근 제주교육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IB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추진방안의 문제점과 대책, 학교폭력 문제, 교권침해에 대한 대책 등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교육행정질문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8.11.19(월)  |  이정훈
  • '김정은 위원장 제주 방문 결의안' 발의
  •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이 북한 김정일 국무위원장의 제주 방문을 공식 요청하는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강 의원은 제 4차 남북정상회담의 연내 개최를 지지하면서 김 위원장의 제주와 한라산 방문을 요청하는 남북 120만 내외 제주도민들의 의지를 전하기 위해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의안 발의에는 도의원 24명이 찬성한 가운데 오는 21일 5차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될 예정입니다.
  • 2018.11.19(월)  |  김용원
  • 제주도 공무직 공채 경쟁률 15.3:1
  • 올해 첫 제주도 공무직 공개채용 경쟁률이 평균 15.3 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주까지 공무직 응시 원서를 마감한 결과 37명 모집에 565명이 접수했습니다. 응시분야별로 보면 관광지 매표가 5명 모집에 231명이 응시해 46.2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다음이 종묘.포장 6명 모집에 105명이,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3명에 49명이 지원해 뒤를 이었습니다. 필기시험은 다음달 1일 한국사와 사회 2과목에 대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19일 이뤄집니다.
  • 2018.11.19(월)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