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30일까지 대형공사장 33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특히 건설현장 내 추락사고 방지대책과
안전시설 설치 유무를 집중적으로 살피게 됩니다.
또 불법하도급이나
대금체불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최근 3년간 제주도내 건설사업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28건으로
이 가운데 13건이 추락사고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무위원장의
한라산 방문을 공식 요청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21일) 제366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한라산 방문 요청 결의안'을 상정해
재석의원 38명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강성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에는
제4차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지지와 함께
남북 정상이 한라산을 방문해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도의회는 이 결의안을 청와대와 국회, 국무총리실 등에
발송할 예정입니다.
제주유나이티드가
도내 아마추어 대학 최강 축구팀을 가리기 위한 대회를 마련합니다.
오는 23일부터 이틀동안
제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도내 4개 대학에서
모두 8개팀이 참가합니다
첫날에는 개회식과 8강전이,
24일에는 4강전과 결승전이 진행됩니다
<자료화면>
제주도가 현재 공석인 도시재생지원센터장에
공직자 출신 부성현 씨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26일 임명합니다.
임기는 2020년 12월까지로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을 총괄 기획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부 신임 센터장은 1998년 공직에 입문한 뒤
제주시청 건설과와
제주도 생활환경과 등에서 근무했다가 올해 정년 퇴직했습니다.
<사진+CG>
이달 말부터 다 쓴 건전지를 새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시는
이달 말부터 16개 재활용도움센터에서
폐건전지 보상교환 사업을 시행합니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다 사용한
폐건전지 20개를 가져가면
AA 또는 AAA 2개 1세트로 교환해줍니다.
하루에 최대 5세트까지 교환할 수 있습니다.
폐건전지는
파손되면 유해물질을 발생시키지만
희소 금속류를 포함하고 있어
재활용하면 자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제주교육국제심포지엄이
오는 3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마련하는 이번 포럼은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평화와 인권,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열립니다
개막식은 프랑스 파리 미국 대학원 더글라스 예이츠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서
4.3과 남북 평화통일의 의의에 대해 강연합니다.
이 밖에도 평화와 인권,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세 개 분야의 주제발표와 토론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물영아리 오름 일대를
국가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국가정원 조성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에 따르면
물영아리 오름 일대 170ha에
서천꽃밭 등 제주의 3가지 신화를 바탕으로 한
12개 정원이 조성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이후 2028년까지 국비를 들여
국가정원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의회가
교육청이 추진하는 IB 프로그램은
교육현실과 동떨어지고 비용 부담이 크다며
도입에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석문 교육감은
입시 교육의 대안으로
IB도입은 불가피하다며
내년부터 읍면고교에 도입하겠다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추진하면서
찬반 논란이 일고있는
국제교육과정 iB 프로그램이
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도 쟁점이 됐습니다.
김장영 교육의원은
IB 과정이 교육계 내부에서도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공모했지만, 한 군데도 신청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장영/교육의원>
"왜 한 학교도 지원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학교 분위기나 준비가 안되고 선생님들이 반대해서 신청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초중학교보다 고등학교에
초점을 둔 정책이라고
맞섰습니다.
<이석문/교육감>
"분명한 것은 고등학교 DP(고교과정)은 도입한다. 그리고 초중은
열어놓는다 이게 큰 방향입니다."
읍면고교에 IB를 도입하는 것을 놓고도
의회와 집행부가 대립했습니다.
김 의원은
대학 입시와 연계하기 어렵고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읍면고교 도입에 반대했지만,
이 교육감은
IB 과정 한글화 인정을 받으면
읍면고교부터 추진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김장영/교육의원>
"제주외고에 IB를 시범운영해서 외국대학에 가려고 하는
학생들에게 지원하는게 오히려 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검토할 의향 없으십니까?"
<이석문/제주도교육감>
"현재까지 생각이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읍면지역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학교로 만들겠다. 그리고 대학 진학까지 연결시키겠다."
공감대 부족과
교육청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이라는
지적에도 이석문 교육감은
내년에 읍면지역 고등학교 1곳에
IB 과정을 도입해 평가 인증을 받겠다며
추진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