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지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내년 예산안 5조 3,500억 편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5조 3천 5백억여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같은 예산규모는 올해 예산보다 6.4%, 3천 2백억여 원 늘어난 것입니다. 세출 분야를 보면 사회복지예산이 전년보다 1천 2백억 원 늘어난 1조 1천 억여 원이 편성돼 전체의 21.1%를 차지했고 교육과 도시 개발 예산도 올해보다 각각 13.8%, 74.7%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고교무상급식과 장기미집행 시설 보상 등에 예산을 늘린 반면 행정적으로 발생하는 경비는 최대 30% 줄여 예산 절감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8.11.12(월)  |  김용원
KCTV News7
01:45
  • 도시공원·도로 매입…"지방채 발행"
  • 제주도가 2020년이면 일몰제로 해제될 장기미집행시설을 내년부터 5년 동안 순차적으로 매입합니다. 첫해인 내년 보상비로 1천 9백억여 원으로 편성됐는데 제주도는 부족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6년 만에 지방채를 발행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내년도 예산안에 장기미집행 시설 사유지 보상비를 편성했습니다. 도시공원 720억 여원, 도로 1120억 여원, 설계비 80억 여원 등 모두 1940억 원입니다. 지방비 440억 원, 모자란 재원은 1천 5백원 규모 지방채를 발행해 충당합니다. 부채 제로화를 선언했던. 원희룡 도정이 다시 은행 빚을 지는 것은 지난 2013년 이후 6년 만입니다. 향후 5년 간 투입될 보상비는 대략 9천 5백억 원. 제주도는 연간 1천 5백억 원 씩 8천억 원까지 지방채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씽크:이중환/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부채는 총 예산의 14% 이내로 관리하는 목표를 세우고 긴축운영 재원으로 상당수의 미래투자를 감당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고.." 첫해년도 매입 대상 도시공원은 사라봉과 남조봉 등 9개소, 300만 제곱미터입니다. 제주도는 향후 5년 동안,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690만 제곱미터를 모두 매입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씽크:이중환/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이런 재원을 바탕으로 아까 설명드린 모든 도시공원 부지를 매입한다는 원칙으로 예산을 편성했고.." 반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는 재원이 부족한 만큼, 주변 교통량과 지역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81개 노선만 추려 보상하기로 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한정된 재원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취하면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1천 1백여 개소 가운데 8백여 곳은 2020년이면 일몰제로 해제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1.12(월)  |  김용원
  • 수능일 버스 노선 증편·개인택시 부제 해제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5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따른 수험생 지원에 나섭니다. 우선 14개 시험장 주변에 교통질서 지도와 수험생 차량 우선통행을 지원합니다. 수험생 입실시간대에 시험장을 경유하는 대중교통 버스 노선을 증편하고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합니다. 또 공무원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까지 항공기 소음 최소화를 위해 관련기관에 협조를 요청합니다.
  • 2018.11.12(월)  |  양상현
  • 제주감귤 200톤 北 전달 마무리
  • 제주감귤 200톤이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모두 북한으로 전달됐습니다. 정부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전과 오후로 나눠 제주국제공항에서 공군 수송기를 이용해 제주산 감귤을 북으로 보냈습니다. 이번에 보내진 감귤은 200톤으로 10킬로그램들이 박스로 2만개입니다. 제주산 감귤이 북한으로 보내지기는 지난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에 따른 5.24 대북제재 조치 이후 8년만입니다.
  • 2018.11.12(월)  |  변미루
  • "백록담 헬기착륙장 검토 사실무근"
  • 원희룡 지사가 한라산 백록담에 헬기 착륙장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이전에도 시추와 탐사 목적으로 헬기가 백록담 분화구에 착륙한 적이 있다며 별도의 착륙시설은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한라산 백록담에 인공적인 헬기착륙장 건설에 반대하며 앞으로도 환경을 훼손하는 어떤 시설물도 설치하지 않겠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8.11.12(월)  |  김용원
  • 제주시, '불합리 업무' 공무원 2명 인사조치
  • 제주시청 공무원 2명이 불합리한 업무 처리로 좌천 성격의 인사 조치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6일자로 모 부서의 팀장급 주무관 등 2명의 업무 처리 과정에서 불합리한 부분을 발견해 업무 연관성이 없는 부서로 인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해당 팀장급 주무관과 다른 부서의 주무관 등 2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11.12(월)  |  조승원
  • 관광진흥법 위반 22개 업체 적발
  • 관광진흥법을 위반한 여행업체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여행업체 150곳을 대상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관광진흥법을 위반한 22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위반 유형은 소재지 변경등록 위반이 가장 많았고, 보증보험 미가입, 무단 휴업과 폐업 순입니다. 제주시는 이 가운데 5개 업체에 대해 현지 시정 조치하고 나머지 17개 업체는 행정처분 할 예정입니다.
  • 2018.11.12(월)  |  변미루
  • 제주도 의정활동비 심의위 첫 회의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 의정활동비 심의위원회 첫 회의가 오늘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학계와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10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오늘 첫 회의에서 위촉장을 받고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의원들에게 지급되는 의정비의 종류와 지급기준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과 물가상승률, 의정활동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게 됩니다. 현재 제주도의원 1인당 의정비는 연 5천 700만원이며 지난 2015년을 기준으로 해마다 3%씩 증가했습니다.
  • 2018.11.12(월)  |  양상현
  • 등록기준 미달 주택건설사업체 무더기 '처분'
  • 기술인력을 제대로 확보하지 않은 주택건설사업체가 무더기로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등록기준인 기술인력을 보유하지 않은 도내 17군데 주택건설사업자와 대지조성사업자에 대해 등록말소 또는 영업정지 등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특히 등록말소 처분을 받은 14개 업체에 대해서는 향후 2년간 주택건설사업자나 대지조성사업자로 등록할 수 없게 됩니다.
  • 2018.11.12(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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