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매입을 위해
6년 만에 지방채를 발행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해
내년부터 5년 동안
도시공원 43개소와
도로 80개소를 매입할 계획입니다.
내년에 편성된 보상비는
1천 940억 원으로
이 가운데 1천 500억 원은 지방채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지방채 발행은 지난 2013년 이후 6년 만이며
앞으로 5년간 장기미집행 시설 매입 용도로
8천억 원까지 추가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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