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5조 3천 5백억여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같은 예산규모는
올해 예산보다 6.4%,
3천 2백억여 원 늘어난 것입니다.
세출 분야를 보면
사회복지예산이 전년보다 1천 2백억 원 늘어난
1조 1천 억여 원이 편성돼 전체의 21.1%를 차지했고
교육과 도시 개발 예산도 올해보다 각각 13.8%, 74.7%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고교무상급식과 장기미집행 시설 보상 등에 예산을 늘린 반면 행정적으로 발생하는 경비는
최대 30% 줄여 예산 절감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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