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관광공사와 관광협회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구조조정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27일) 제주도 관광국을 상대로 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관광공사와 관광협회가
유사한 성격의 사업들을 제각각 추진하면서
효율성을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공사와 협회 예산 집행률이 저조한데도
내년도 예산이 관행적으로 증액 편성됐다며
제주도에 중복 사업 예산 삭감과 업무 재조정을 주문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예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