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27일) 1차 회의에서
집행률이 10%에 불과한 사업들이 또 다시
내년 예산에 편성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1억 원 이상 신규 사업 예산이
설명서 없이 편성돼 심사 자체가 어렵다며
교육청에 자료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교직원 책 발간 비용을 지원하는 선심성 예산을
보건교사 인건비 등 꼭 필요한 교육 사업에
재편성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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