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국토부 입장 밝혀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12.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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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가
제2공항 사업과 관련해
국토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습니다.

행정체제 개편 논의는
내년 상반기 안으로 최종안을 확정한 뒤
연말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입지선정 재조사 용역을
검증하는 검토위원회가
최근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방송기자 대담에서
2공항 후속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려면
국토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검토위원회가 종료됐으면 우리한테 통보해달라.
그래야 그 내용을 보고 앞으로 기본사업계획에
이런 내용을 반영시켜달라, 도민과 반대하는 분들 포함해
주민들 이익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국토부 입장이
필요하다는 거죠."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사업을
백지화한 것은 미래를 위한 결정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주택 보다 공공용도를 위해 남겨둬야 한다는
반대 주장을 고심 끝에 수용했다면서
앞으로 임대주택 대체 부지를
찾겠다고 덧붙혔습니다.

행정체제개편 논의는
도민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민 토론회와 도와 의회 상설협의체 등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최종안을 확정하고
내년 말 국회 처리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이 결정은 도지사도 의회도 아니고 도민 전체가 함께 결정해야 한다.
의회나 도민사회 논의는 내년 상반기 안으로 마쳤으면 좋겠다.
국회에서 특별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하반기에 마쳐야겠다.."

원 지사는
현재 소송 당사자로 진행중인 재판과 관련해
검찰의 기소 결정은 납득하기 어렵지만
법원의 공정한 판결을 자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임기 동안 중앙정치에 곁눈질 하지 않고
무소속을 유지하며 도민 평가를 받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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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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