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에서 유기되는 반려동물이 매년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하는 유기동물은
지난 2016년 3천 마리에서
2017년 5천 8백 마리, 지난해 8천 마리로 늘었습니다.
특히 동물등록률이 낮은 읍면지역에서
3개월 미만 새끼의 반려동물이
유기되는 경우가 많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읍면지역 반려동물 등록사업을 확대하고
반려견 중성화수술비 지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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