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조사 본격…JDC 사업 '첫 조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1.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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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가
이달 말,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시작합니다.

신화월드와 헬스케어타운, 영어교육도시 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추진한
5개 개발사업이 첫 조사 대상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하수량 산정 기준을 완화해
하수역류 사태와 하수도 요금 감면
특혜 의혹이 불거진 신화역사공원.

유원지와 맞지 않는 개발로
각종 소송이 얽히며
사업이 좌초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추진한 사업들을
첫 조사대상으로 확정했습니다.

<씽크:이상봉/행정사무조사특위 위원장>
"50만 제곱미터 이상 개발사업장에 JDC 사업장들도 포함됩니다.
사회적 관심도나 사회적 문제, 도민 바람들이 JDC 사업장 중심으로
많은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화역사공원과 예래단지를 비롯해
영어교육도시와 첨단과학기술단지,
헬스케어타운 등 모두 5개 사업입니다.



특위는 조사 검증을 위해
제주도와 JDC 측에
사업별 추진 경위와
토지 수용과 소유권 변동사항
하수도 요금 산정 근거,
그리고 최근 비공개로 논란이 된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 등을
요구했습니다.


조사 특위는
현장 조사와 향후 제도 개선 업무 등에 필요한
민간 자문위원회도 구성할 계획입니다.

<씽크:홍명환/행정사무조사특위 위원>
"법제처 지원 인력도 있지만 환경과 제도개선 분야만큼은
민간 전문가가 꼭 필요하지 않을까해서 말씀드립니다."

오는 30일 열리는
행정사무조사에서는
JDC 각종 사업을 최종 승인한
도청 실국장과 실무 과장이
업무보고를 위해 출석할 예정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도의회가 방대한 자료와
필요한 경우 전임자 출석까지
요구한 가운데 집행부인 제주도의
적극적인 협조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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