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행정사무조사…자료 트럭 1대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1.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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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행정사무조사를 앞두고
도의회 특별위원회가 검토할
JDC 사업장 인허가 자료들이 제출됐습니다.

제출된 자료는 트럭 1대 분인데,
비공개로 설정된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도 포함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사무실이 분주합니다.

제주도에 요구했던
JDC 개발사업장에 대한
각종 인허가 자료들이
도착했습니다.

신화역사공원과 예래단지,
영어교육도시와 첨단과학기술단지,
헬스케어타운 사업 추진 경위와
하수도요금 산정 근거,
토지 수용과 소유권 변동 사항,
그리고 각종 감사 결과보고서들입니다.

<인터뷰:고영철/행정사무조사특위 전문위원>
"지방자치법 41조와 행정사무감사와 조사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서
대규모 개발사업장 파악을 위해서 48개 항목의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위원 한 명당 검토해야할 자료만 책자로 27권.
1만 3천 페이지가 넘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비공개로 논란이 됐던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도
이번 행정사무특위 조사를 위해 제출됐습니다."

4백 페이지 분량의 사업계획서를 검토하면
내국인 진료 제한이 명시됐는지
우회투자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될 전망입니다.

<씽크:이상봉 특위위원장>
"도민 사회에서 관심 갖는 내용들을 꼼꼼히 사전 준비해서 30일,
업무보고에서 공개적으로 검토한 내용들을 질의하면서
문제들을 하나씩 해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이번 업무보고에는
제주도청 인허가 부서를 비롯해
사업 시행자인 JDC 측 관계자도
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JDC 개발 사업장에 대한
업무보고는 오는 30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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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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