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이
제주도가 감정평가 업무를
특정 업체에 몰아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의원은
도내 감정평가법인 13곳 가운데
특정 네 개 법인이 지난해
제주도 환경도시위원회 소관 부서
감정평가 업무의 절반인 240건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평가 업무가 특정 법인에 편중되면
감정평가 중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며
법인 선정 과정에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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