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동물로 지정된 노루가
지속적인 포획으로 개체수가 대폭 감소했습니다.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노루 개체수는
지난 2009년 1만 2천여 마리에서 지난 2015년 8천여 마리.
지난해 3천 8백마리로
10년 동안 9천 마리 가까이 줄었습니다.
특히 지난 2013년 유해동물로 지정된 이후 한시적 포획이 허용되면서
지난 2017년부터 적정 개체수를 밑돌고 있습니다.
오는 6월 유해동물 지정 연장 심의가 예정된 가운데
세계유산본부는
지정 연장보다
개체수 보호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주도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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