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대표, "4·3특별법 개정안 통과 최선"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3.06 12:59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들이
오늘(6일) 오전 4.3 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유족들에게 4.3 특별법 전면 개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유족회 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4.3 특별법 전면개정안은
야당인 자유한국당 반대로 법안 심사조차 진행되지 않고 있지만,
이번달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승문 유족회장은
올해 안에 4.3 특별법 개정안 통과가 안되면
내년도 4.3 추념식때 여야 국회의원들의
방문을 거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조훈 4.3 평화재단 이사장은
유족 추가 신청으로 진료비 지원 대상이 늘었다며
재단 출연금 10억 원 증액을 건의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