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노동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권과
공공성을 핵심 가치로 한
5대 영역 23대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한 과제를 보면
노정교섭 정레화와 돌봄 노동자 처우개선,
필수, 위험업무 민간위탁 재공영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권리 보장 등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이번 임시국회때 4.3특별법 전면 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두하수처리장 등 제주 현안사업도
국비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해찬 대표와 최고위원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4.3 추념식을 한 달 앞두고
평화공원을 참배했습니다 .
이해찬 대표는
위패봉안실에서 희생자 넋을 기리고
방명록에는 평안한 제주를 기원한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어진
유족 간담회에서
이 대표는 4.3 특별법 전면 개정안
처리를 약속했습니다.
법안 심사에 반대중인 자유한국당을 설득해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씽크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4.3 특별법 전면개정안 자한당 전면적으로 반대하고 있어. 정기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다하겠다는 말씀. "
유족회는
특별법 처리가 무산되면
내년 추념식때 국회의원 참석을 막겠다면서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씽크:송승문/4.3유족회장>
" 2019년 국회 정상 움직이는 상황에
국회의원들이 허송세월을 보내고 4.3 특별법에
대한 관심이 없고 유야무야 해서 통과 안된다고 한다면 내년 2020 72주년 위령제에 국회의원은 여야를
막론하고 입장을 거부하겠다. 참석 못하도록 하겠다. "
지난해 유족 추가 신청으로
진료비 지원 대상이 늘어났다며
재단 출연금 10억 원 증액도 건의했습니다.
<씽크:양조훈/4.3평화재단이사장>
"
예산정책회의에서
민주당 제주도당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은
도두하수처리장과 해상물류비 등
7개 사업에 국비 1천 2백억여 원이
지원될 수 있도록 중앙당에 협조를
구했습니다.
<씽크:강창일 국회의원>
""
당 지도부는 제주 현안 사업이 최대한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답했습니다.
아울러 제 2공항 사업은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이
확보되도록 당에서도 적극 돕고,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에
행정시장 직선제 등 제주형 자치분권 모델이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주도가 지하수 오염의 원인으로 꼽히는 양돈분뇨 집중 살포를
원천 차단합니다.
또 양돈분뇨의 정화 처리 단계를 강화하고
정화된 액비는 골프장이나 농업용수로 재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양돈농갑니다.
이 곳에선 공기 주입이나 미생물 발효과정을 거친 양돈분뇨에
열을 가해 증류하는 방식으로 한번 더 정화합니다.
이렇게 걸러진 액비는 냄새도 적고 농업용수로
사용해도 지장이 없습니다.
CG-IN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증류된 양돈분뇨의 수질을 분석한 결과
방류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좋은 수질 상태를 보였습니다.
CG-OUT
하루 15톤 가량의 액비를 정화시키는데 소용되는 비용은 3억원
초기 설치비용이 부담이지만 일반 분뇨처리 비용보다 30% 이상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양용문 / 00농장 대표 ]
"공공처리비용이 톤당 3만천원인데 비해 이 것은 톤당 2만원대니까
장기적으로는 훨씬 경제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농정당국은 앞으로 양돈장에 이 같은 정화처리시설을 설치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현재 14%에 수준이 액비 정화처리 비율을
오는 2023년까지 70%로 끌어 올린다는 방침입니다.
정화된 액비는 골프장 잔디 관리용수로 활용하거나
농업용수로 재활용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강원명 / 제주도 축산과장 ]
" "
특히 지하수 보호를 위해 종전처럼 목장용지 등에
집중살포하는 것은 원천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가 지하수 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양돈분뇨 처리와 재활용 방식에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여전히 양돈농가의 참여율이
성패를 좌우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신임 이사장에 임명됐습니다.
문대림 이사장은
제8대와 9대 도의원과
9대 전반기 도의회 의장,
그리고 지난 2017년
청와대 비서관 등을 지냈습니다.
JDC는 내일(7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갖습니다.
그동안 9개월 넘게
이사장 공백 사태에서
문대림 이사장이 내일 취임식에서
각종 현안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들이
오늘(6일) 오전 4.3 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유족들에게 4.3 특별법 전면 개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유족회 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4.3 특별법 전면개정안은
야당인 자유한국당 반대로 법안 심사조차 진행되지 않고 있지만,
이번달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승문 유족회장은
올해 안에 4.3 특별법 개정안 통과가 안되면
내년도 4.3 추념식때 여야 국회의원들의
방문을 거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조훈 4.3 평화재단 이사장은
유족 추가 신청으로 진료비 지원 대상이 늘었다며
재단 출연금 10억 원 증액을 건의했습니다.
양돈분뇨에 대한 정화처리가 강화되고
목초지에서의 액비살포가 금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금까지 양돈분뇨를 공기주입과 미생물 발효를 통해 액비화 했으나
감압증류나 역삼투압 방식을 추가해
방류수 수질기준 이상으로 완전 정화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방류수 수질기준 이상으로 완전 정화된 양돈분뇨는
농장의 세척수나
농업용수로 재활용하고
목장용지로의 살포는 원천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14% 수준에 머무는 방류수 수준 정화처리를
2023년까지
70%로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이 사업은
유기농이나 무농약 인증을 받은 농가의
초기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해주는 것으로
헥타아르당 110만 원에서 14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1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서귀포시는 올해에는 296헥타아르에
2억 9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청문절차에 들어간 녹지국제병원에 대해
제주도가 개원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최고위원은 오늘(6일)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열린 예산정책간담회에서
녹지국제병원은 사실상 개원이 불가능하다며
허가 취소는 당연한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도민 공론결과를 외면한
조건부 허가였던 만큼
정부 차원에서
다시는 영리병원 문제가 거론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 등 7개 농민단체 회원들이
오늘(6일)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간담회가 열린 경제통상진흥원에서
당 지도부에 해상물류비 국비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월동채소 가격이 폭락한 상황에서
농가 물류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대통령 공약인 해상물류비를 내년도
국비에 편성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제2공항 반대시위자들도
간담회장에서 피켓시위를 하며
2공항 기본계획 용역 중단과
도의회에서 가결한 결의안 수용을 요구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신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을 오는 14일까지 전국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분야는
도시계획.설계와 경관.조경, 문화.관광.교육, 건축.주택 등 9개입니다.
위원 선정은
분야별 학위와 자격증, 위원회 참여실적,
도시계획 이해도, 전문성 역량 등을 평가해 이뤄지며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40% 이내에서 여성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게 됩니다.
임기는 오는 5월부터 2년간입니다.